오늘 나를 확인하는 거울
두 눈이 있어
아름다움을 볼 수 있고,
두 귀가 있어
감미로운 음악을 들을 수 있고,
두 손이 있어
부드러움을 만질 수 있으며
두 발이 있어 자유스럽게 가고픈 곳
어디든 갈 수 있고,
가슴이 있어 기쁨과 슬픔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합니다.
나에게
주어진 일이 있으며,
내가 해야 할 일이 있다는 것을
날 필요로 하는 곳이 있고,
내가 갈 곳이 있다는 것을 생각합니다.
하루하루의 삶의 여정에서
돌아오면 내 한 몸
쉴 수 있는 나만의 공간이 있다는 것을
날 반겨주는 소중한 이들이
기다린다는 것을 생각합니다.
볼 수 있고, 들을 수 있고,
만질 수 있고, 느낄 수 있다는 것에
건강한 모습으로 뜨거운 가슴으로
이 아름다운 한 세상을 살아가고 있다는 것에
오늘도 감사하다는 것을
오늘이라는 좋은 날에 ........
[좋은글 중에서]
사진/갈매못성지 성당
^*^juli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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