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계시기에
난 당신이 불러주지 않았다면
사랑과 애정이 흐르는 손길 놓쳐
삶의 길에 지쳐 허덕이며 보내고
있을지도 몰라요.
난 당신이 불러주지 않았다면
낮에 피어나는 향기로운 생명의 빛과
저녁의 들려오는 노랫 소리를 들을 수
없었을지도 몰라요.
난 당신이 불러주지 않았다면
하얀 날개 새 처럼 고운 숨결 마시는
성스러운 감동의 느낌을 잊고 지냈을
지도 몰라요.
난 당신이 불러주지 않았다면
내 가슴에 키워내는 장미 꽃송이들을
가꾸고 내어주지 못하는 조각난 삶을
살았을지도 몰라요.
당신이 게시기에 항상 영원히함께
하는 낙원이 가까이 있음을,
나에게 생명을 주는 의미요,
윤기나게 살아갈 힘을 주네요.
-가톨릭사이트에서-
음악 / Chorus: And the glory of the Lord(주의 영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