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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7-10-23 23:47
새 성전 입당을 축하하며
 글쓴이 : juliana
조회 : 5,940  


당신이 계시기에



난 당신이 불러주지 않았다면

사랑과 애정이 흐르는 손길 놓쳐

삶의 길에 지쳐 허덕이며 보내고

있을지도 몰라요.




난 당신이 불러주지 않았다면

낮에 피어나는 향기로운 생명의 빛과

저녁의 들려오는 노랫 소리를 들을 수

없었을지도 몰라요.




난 당신이 불러주지 않았다면

하얀 날개 새 처럼 고운 숨결 마시는 

성스러운 감동의 느낌을 잊고 지냈을

지도 몰라요.




난 당신이 불러주지 않았다면 

내 가슴에 키워내는 장미 꽃송이들을

가꾸고 내어주지 못하는 조각난 삶을 

살았을지도 몰라요.




당신이 게시기에 항상 영원히함께

하는 낙원이 가까이 있음을,

나에게 생명을 주는 의미요, 

윤기나게 살아갈 힘을 주네요.


-가톨릭사이트에서-


 음악 / Chorus: And the glory of the Lord(주의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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