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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7-11-15 13:09
피정에서 들려주신 신부님 말씀
 글쓴이 : 새벽별(요…
조회 : 5,967  
평화를 지니고 사십시요 /류해옥 신부

우리는 때때로 남때문에 화가 나고 평화를 잃게 된다
그러나 다시한번 생각하면 사실 아무것도 아니다

남의 잘못된데서 내 감정이 휘말려 자신을 잃어버리는
일이 더큰 문제이다 설령 남이 나를 좀무시했다고 하더라도

그것 때문에 내가 정말 낮아지는게 아닌데 말이다
우수운 사람이 되는것도 더욱아니다

다만 내가 그것을 받아드릴때만 정말 우수운 사람이 되는것이다
사실 나를 무시하고 화나게 만든 그 사람의 말에 좌지우지 되는
내 자신이 문제일수있다

삶의 진정한 기쁨은 어디에서 오는가?
자기의 존재를 인정하고 부질없는것 때문에
평화를 잃지 않으며 더불어 자신의 존재를 넘어서서

타인을 향해 나아가는 인생이어야 할것이다

아~~멘

새벽별(요… 07-11-15 13:15
 
  그리스도 우리의 희망 ! 한해가 저뭄니다 한해 무시당한 기억이 있다면 그대로 내려놓고 나의 현재대로 감사하며 기쁘게 살아갑시다 남이야 뭐라든 말든 ~~~오늘 저녁미사에서 우리들의 신부님들 뵙겠네요 피정에서 쉬시고(?)오셔서 좋으시겠지요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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