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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7-11-19 18:46
유비리버 수녀님
 글쓴이 : 김베드로
조회 : 5,741  
  난로가 그리워 지는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이 맘때면 불청객인 감기도 기승을 떱니다. 
수녀님 안녕하세요. 금촌성당 증거자의 모후 Pr.  단장 김완영 베드로 입니다.
수녀님 가실때까지 걱정을 끼쳐 드리고 안스러워 하시며 가시게 해서 늘 죄송했습니다.
그렇지만  왜 그렇게 단원이 없었는지 이제는 알 것 같습니다.
성모님께서는 단원 한 사람 한 사람 모집이 얼마나 어렵고 귀한 일꾼인지를 깨닫게 해 주시기 위함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얼마전 강화도 갑곶 성지로 순례도 다녀 왔습니다.
단원수는 8명으로 늘어 났으며, 그 중 7명이 성지순례에 참여해서 한처 한처 십자가의 길을 걸었습니다.
얼마나 반갑고 고마웠는지 모르겠습니다. 성모님께 감사, 또 감사를 드렸습니다.
회합시간때 바치는 묵주기도는 얼마나 우렁차고 듣기 좋은지 성모님의 얼굴이 환해 지셨습니다.
이제 부터는 성모님께서 저희 증거자의 모후와 함께 전구하여 얻은 단원들과 함께 주님의 사업을 함께 열심히
해 나갈 생각입니다.
수녀님께서도 늘 저희 증거자의 모후 기억하시고 기도하여 주시리라 믿습니다.
바람이 점점 차가워 지고 있습니다.
춥지 않도록 따뜻한 옷  꼭  챙겨 입으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더욱 더 열심히 해서 분단을 하게 되면 기쁜 소식 다시 전해 드리겠습니다.
늘 주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길 기도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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