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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7-11-26 12:02
세월은 간다 (금년 마지막 주간에)
 글쓴이 : 새벽별 (요…
조회 : 5,719  


  +그리스도 우리의 시작이고 끝이다

서산에 저무는해는
하루가 감을 알려주는 아날로그시계이다

감나무에 익어진 빨간감은
계절이 가는것을 알려주는 시그날이다

거울속에 주름살은
내인생의 아날로그이다

나는 흐름이 정지된 호수가에 앉아서
가는세월을 잡아두고 대화를 한다

세월은 왜 가기만 하는건가
세월은 어디로 가는 것일까?

세월이 가면 모든것은 왜 변해야 하는가
세월도 안가고 변화도 없는 곳은 어딘가?

내 물음에 세월은 조용히 웃기만한다

지은이/녹암시인
....................................................

교회력으로 한해가 저뭄니다
시구절속에 "세월도 안가고 변화도없는곳이 어딘가"
를 묵상합니다 그곳은 ......

하느님 나라! 이겠지요
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은혜의 대림절을
기다려 보시길 기도합니다

성모동산의 성모님이 점점 이뻐(?)지시지요
새벽미사 전에 한번 만나보셰요
써치 라이트로 비추어보는 성모님과 아기예수님 !! 샬~롬

새벽별 (요… 07-11-26 12:06
 
  날씨도 우울하네요 겨울도 아니고 그렇다고 가을도 아닌날씨 기후도 인심도 변해가는 이 지구의 책임은 누구에게 있을까요?내탓이요 내탓이로소이다 아멘 -세벽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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