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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7-12-02 07:04
 조회 : 6,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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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밤 본당에 차를 가지고 갔다가 ,
지하주차장으로 들어가려고 하는데, 차단기가 설치되어 있어 들어가지 못하고 있다가
어떤 형제님의 도움으로 주차장으로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사정상 본당 미사에 참여하지 못해, 주차 리모컨에 대해 공지내용을 잘 모르고 있었던 것 같아
바로 사무실에 올라가 문의하였더니, 리모컨 신청은 마감이 다 끝났다는 것 이었습니다....
신청을 못한 사람은 앞으로 본당 지하주차장에 차를 주차할 수 없다는 것인데,
순간 참 당혹스러웠습니다....
주차 리모컨 사용에 대한 취지야 있었겠지만,
저와 같이 사정상 공지내용을 모를 수도 있는데,본당 신자에 대해,
누구에게는 주차를 허용하고, 누구에게는 주차를 하지못하게 하는 일이 맞는 일인지요?
새로 전입하는 사람들에게는 어찌할 것인가요?
교우들간에도 등급이 있는 것이 아니라면,
본당 신자에게는 언제나 모두에게 열려있어야 하는일 아닌가요?
저는 본당에 차를 자주 가지고 다니지는 않지만, 굳이 차를 가지고 간다면 필요성이 많은 편입니다.
본당에서 거리상 제일 먼곳이고, 걸음이 불편한 노모가 계시니까요...
주차장 리모컨 제한에 대하여 재고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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