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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7-12-02 07:04
조금 당혹스러웠습니다....
 글쓴이 : 권가브리엘
조회 : 6,721  
어제 밤 본당에 차를 가지고 갔다가 ,
지하주차장으로 들어가려고 하는데, 차단기가 설치되어 있어 들어가지 못하고 있다가
어떤 형제님의 도움으로 주차장으로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사정상 본당 미사에 참여하지 못해, 주차 리모컨에 대해 공지내용을 잘 모르고 있었던 것 같아
바로 사무실에 올라가 문의하였더니, 리모컨 신청은 마감이 다 끝났다는 것 이었습니다....
신청을 못한 사람은 앞으로 본당 지하주차장에 차를 주차할 수 없다는 것인데,
순간 참 당혹스러웠습니다....
주차 리모컨 사용에 대한 취지야 있었겠지만,
저와 같이 사정상 공지내용을 모를 수도 있는데,본당 신자에 대해,
누구에게는 주차를 허용하고, 누구에게는 주차를 하지못하게 하는 일이 맞는 일인지요?
새로 전입하는 사람들에게는 어찌할 것인가요?
교우들간에도 등급이 있는 것이 아니라면,
본당 신자에게는 언제나 모두에게 열려있어야 하는일 아닌가요?

 저는 본당에 차를 자주 가지고 다니지는 않지만, 굳이 차를 가지고 간다면 필요성이 많은 편입니다.
본당에서 거리상 제일 먼곳이고, 걸음이 불편한 노모가 계시니까요...

주차장 리모컨 제한에 대하여 재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성당신자 07-12-02 16:06
 
  신부님께서 미사때마다 말씀하셨었는데.... 아무튼 공지를 못들으셨으니 그럴수도 있으리라 생각되는군요. 리모콘을 샀다고 다 성당에 주차한다면 꼭 필요한 사람은 못들어오게 됩니다. 우리모두 꼭 필요한 분들을 위해서 주차장의 여백을 남겨 놓을 수 있도록 해야 할 것 같네요.  그리고 연세가 많으신분들을 모시는 분들은 남들보다 좀 더 빨리 미사에 참례하는 지혜도 필요한 것 같군요.
이매동신자 07-12-02 16:53
 
  우리 본당교우들뿐만 아니라 모든 이들에게 성당 주차장이 열려있으면 가장 좋겠지요.....
성남 상공회의소(성당뒤)에서 매주 주일마다 다단계 판매회사에서 세미나를 한다고 합니다. 따라서 성당 주차장을 오픈할 경우, 대부분 이분들이 자리를 차지하게되면 미사시간에 우리 교우들은 어떻게해야 하지요? 성당신자인지 아닌지 누가 나와서 매일 봉사해 주시면 좋겠지요? 현실적으로 그것도 어렵구요...자매님께서 좋은 안을 내셔서 사목회에 건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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