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눔터 > 나눔방
|
 |
작성일 : 07-12-16 17:00
|
성당 봉사를 통한 더 큰 신앙을 가지시기 기원합니다.
|
|
 조회 : 6,184
|
+ 찬미 예수님,
어느 덧 12월의 끝에 다다랐으며 대림절의 가운데 있읍니다.
한해를 조용한 마음으로 되돌아 보시어 잘못한 점을 반성하고,
다가오는 성탄과 새해를 즐거운 마음으로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10월 새 성당으로 입당후 신자들의 미사 참여 숫자가 이전 대비
250명에서 300명 정도 증가하였습니다. 점차 신자분들의 신앙심이
높아지며 행사도 많아지면, 참여 신자의 숫자도 더 늘어나리라
생각됩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 주말에 미사 오는 것만으로도 신앙심을 잘 지니고
계시다 생각됩니다. 그러나 이제는 좀더 우리의 신앙을 더 충만하게
할수 있도록 나 만이 아닌 성당과 이웃을 위한 봉사에 참여하시기
권고합니다. 성당 봉사는 평신도분들의 권리이자 의무이며, 봉사를
통한 기쁨도 미사 참여만큼이나 크다고 생각됩니다.
많은 신자분들이 성당내에서 영혼의 안식을 찾을수 있는 조용한
미사를 드리기 위해서는 많은 봉사자들이 필요합니다. 이는 제가
속한 전례 분과외에 어느 단체나 마찬 가지입니다.
전례 분과의 경우 평일/주일/혼인/장례 미사 해설, 독서, 성가대
(체칠리아/까리따스), 제대회와 헌화회에서 많은 분들의 도움을
바라고 있습니다. 특별한 자격은 없읍니다. 조금만 남을 위해
봉사하시려는 마음만 있는 분이면 참여 가능합니다.
성당 봉사자의 경우, 보통 2년 정도 하시면 의욕도 줄게되고 또 이사등의
이유로 새로운 분들로 충원/교체가 필요합니다. 신자분들이 편안하게
미사를 드릴수 있는 성당이 되기 위해서는, 여러 곳에서 많은 분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필요합니다.
성당 봉사에 관심이 있으신 신자분들은 각 단체장이나 사무실에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교우님들의 가정에 더욱 충만한 주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기 기도드립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