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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3-05-08 00:00
 조회 : 5,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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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어머니 손에 이끌려 신앙이란 것을 느꼈었고,그리고 주님을 알게 되었고
이제는 성인이 되어 다시 내 자식이 첫영성체란 것에 대해 사명감과 의무를 가지게 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부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첫영성체라함은 내가 부모로써 가져야 될 지식과 신앙심을 표현하는 그 이상의 의무라 생각합니다.
그 시기가 늦어지면 늦어질수록 현재 처해진 부모의 가치관 및 귀결된 자녀의 가치관 및 신앙의 흐름 또한 늦혀질수 도 있다는 사실 또한 제 경험에서 느낄 수 있다고 봅니다.
중.고등학교로 올라가면 초등이상의 바쁜 일상을 보낼 것이고, 대학에 들어가면 학업 및 취업에 바쁠것이고...
사회생활하다보면 ,,어느덧 우리의 나이가 될지도......
물론 지금 속해져 있는 본당에서 시한적인 첫영성체를 신청 못한다해서 주님께서 뜻하신 바를 거스른다는 결론을 지으시라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현재 주님께서 뜻하시는 일이 학업보다 뒤에 설 수밖에 없는 현실에 더욱 안타까움을 느낍니다.
부디 현재의 모습에서 어쩔수 없다는 결론을 지으실 수 밖에 없다는 귀결을 지으시지말고
주님께서 원하시는것이 무엇인지,,,,앞으로의 교희의 미래를 생각하시어
더 늦기전에!!
바로 지금 첫영성체를 준비하시고 혹 늦으셨더라도 바로 후일
사랑이시고 우리의 동반자이신 주님을 다시 만나뵐때
즐거이 주님을 영접할 수 있기를 바라 마지않는 마음에서
흔들려하시는 부모님들 귀한 자녀님들의 첫영성체때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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