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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3-05-14 00:00
 조회 : 5,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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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녀의 첫영성체 교리때문에 고민하던 사람입니다.
본당 신부님의 파격적(?)인 배려의 답변을 보고 감동하였습니다.
등록을 한 후에 다른 과외수업의 시간을 포기 또는 조정할려고 했습니다.
어머니 모임 시간에 들어갔다가 저의 느낌이 많았습니다.
주님께서 제게 어떤 지혜를 주시는것 같았습니다.
과외수업 보다는 교리시간이 우선이어야 한다는 생각이 200%나 되었습니다.
당사자인 손녀도 무척 행복해 했습니다.
불가능할 것같던 과외수업의 시간 변경이 가능해졌습니다.
일단 신부님의 배려의 말씀이 교리실 문턱까지 저희를 인도해주셨고요,
그 다음의 지혜는 예수님께서 기도를 통하여 주셨습니다.
특히 교리를 맡으신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은총받으시기를 축원합니다.
첫 영성체 와 세례의 가장 큰 역할이신 박신부님과 마리다니엘수녀님께도
스승의날을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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