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터 > 나눔방

 
작성일 : 03-05-31 00:00
re: 오웅진 신부 수사발표 지역 천주교 반응
 글쓴이 : 가로등
조회 : 5,115  
하느님의 큰 사업을 하다 보면 걸리적 거리는 것이 많지요.

인간적으로 아무리 잘 보였다하더라도 하느님앞에서 떳떳지 못하면 죄인이요, 인간적인 눈으로 아무리 잘 못된 범죄자 일지라도 하느님 앞에서 떳떳하면 착한 하느님의 아들입니다.
우리 무지 몽매한 인간들의 판단으로 하느님의 거룩한 뜻을 판단하지 맙시다.
독살스런 혀로 남을 공격하지 맙시다.
오직 이는 하느님과 오웅진 신부님과의 관계이지요...
물론 현행 법상 잘못됐다면 피할 길은 없겠지요.
 
그러나 따뜻한 마음으로 서울역에서 굶어 죽어가는 사람들을 꽃동네로 데려가서 보호해 주는 오웅진 신부님의 행위도 현행법으로 보면 유괴범입니다......!!!
보호자의 동의 없이 데려갔으니까요.....

 
   
 






본당 알림터 나눔터 그림터 믿음터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양현로 170 (이매동 106-1 번지)
Tel: 031-703-4437  Fax: 031-707-6950  Email: bdpaul@casuwon.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