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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3-06-09 00:00
대지와 사막의 차이
 글쓴이 : 희망
조회 : 7,048  
<tr><td bgcolor=#FFFFFF colspan=2 style='padding:7pt;'><!-- miagent sub start --><br><tr><td><div align="right"><table border="0" cellpadding="1" cellspacing="20" width="620"><tr><td align="right" width="208"><br><img src=http://osira.new21.net/technote/board/image1/upimg/1044193888.jpg width="208" height="273"><br></td><td width="0"></td><td width="326" valign="top"><pre><font face="TTche"><span style="font-size:10pt;"><br>대지와 사막의 차이<br>

<br><br>애타게 기다리던 비가 내렸습니다.
<br>논에도 내리고, 밭에도, 들판에도 내렸습니다.
<br>며칠마다 한번씩 정말 흠뻑 내렸습니다.
<br>
<br>비가 내리자,
<br>논밭은 그 비로 새로운 열매를 맺을
<br>예쁜 꽃들을 피웠으며, 언덕은 소와 양떼가
<br>먹을 풀들을 키웠습니다.
<br>그리고 쓸 만큼 쓰고 남은 물은 졸졸 시냇물을
<br>만들어 강으로 바다로 내려 보냈습니다.
<br>
<br>사막은 달랐습니다.
<br>내리는 비를 받아들이고, 또 받아들이고.......
<br>받을 줄만 알지 정작 줄줄은 몰랐습니다.
<br>씨앗의 싹을 틔우지도, 예쁜 꽃을 피우지도,
<br>남은 물을 내려 보내지도 않았습니다.
<br>
<br>자신의 메마름을 채우기 위해 대지보다
<br>더 많은 비를 받아들였지만,
<br>언제나 늘 메마른 모습 그대로였습니다.
<br>
<br>당신은 사막입니까? 대지입니까?
<br>
<br>-천리안, ‘꽃들에게 희망을’ 동호회-
<br><embed src="http://user.chollian.net/~illis/Reves/Reves_16.asf" autostart=true hidden=true loop=-1> <br><br></span></font></pre><table border=0 cellpadding=5 cellspacing=0 width=100%>
<tr><td background='http://image.hanmail.net/hanmail/general/dotline_sim.gif' height=1></td></tr><td></td></tr></table></td></tr></table></div><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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