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터 > 나눔방

 
작성일 : 03-06-09 00:00
오늘 새벽 미사를 봉헌하며
 글쓴이 : 그리움
조회 : 5,251  
+찬미예수님 사랑의 성모님!!

오늘 미사는 조금은 새로웠다
그렇게 타오르던 대형 부활초도 치워지고

삼종기도도 부활삼종기도가아니어서
조금은 생소했다

무엇보다도 신부님 제의색깔에 새로움이 더했다
50여일을 부활과 순결과 깨끗함의 상징인 흰백색 제의에
눈 익힌터에 초록색 제의가 한층 새롭고 싱싱했다

이제 부활시기를 끝내고 연중시기로 접어드는 오늘
주례사제의 제의 색갈처럼 우리교회와  온백성들이
일년내내 푸르고 싱싱하고 무럭무럭 자라가기를 기도해본다

부활 시기동안 우리의 빛이신 그리스도를 상징한 부활초를
밝히시고 다듬어관리하신 김 마리 수녀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비록 부할초는 전례상 치워졎지만 성령께서 강림하셨으니 그빛은 영원하시리라

그리고 요사이 첫영성체 교리받는 우리의 자녀들이  아주많이이~뽀 보인다
새벽미사 저녁미사 참석해서 신부님 안수받는 그들머리위에 하느님의 크신 축복과
성모님의 믿음 겸손이 같이하길 매미사때마다 기도드린다 이 때의 그신심으로 일생을 산다하니..

그리고 교리교사 선생님들 수고를 말하지않울수없다
특히 미사참례하는 어린것들을 제대로 나와 안수인도하는 이쁜선생님
감사드리며 하느님 의 사랑과 평강을이 같이하시길 기도합니다

내 비록남자지만  첫영성체 교리교사하던 시절도 그리워진다  애들이 원한다며
자모님들이 서로 점심먹자해서 공자병걸려 으시대고 교만하던 그때가
미사때면 생각난다 그때 그아이들도 이제는 아주어른이 되어 교사하는 애들도

많아 있갰지. 아~아~유수같은세월 주님은 영원히 찬미영광 받으소서 샬~~롬

연중시기를 맞으며 그리움/요한

 
   
 






본당 알림터 나눔터 그림터 믿음터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양현로 170 (이매동 106-1 번지)
Tel: 031-703-4437  Fax: 031-707-6950  Email: bdpaul@casuwon.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