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눔터 > 나눔방
|
 |
작성일 : 03-06-09 00:00
 조회 : 5,283
|
▩ 충청도 과연 느린가?
흔히들 충청도는 느리다 혹은 멍청도다 라고 말들을 한다.
하지만 다음의 각 지방 사투리를 비교해 반복해서 읽어보자. 포인트는 반복-_-해서 읽는 것이다.
자 그럼 표준어를 위시하여 경상 전라 충청도의 말 빠르기를 테스트 해보자.
# 사례 1
표준어 : "" 돌아가셨습니다.""
경상도 : "" 운명했다 아임미까.""
전라도 : "" 뒤져버렸어라.""
충청도 : "" 갔슈.""
자 어떤가?
정말 간략하고 빠르지 않은가?
우연일 뿐이라고?
좋다 다음 사례를 보기로 하자.
# 사례 2
표준어 : "" 잠시 실례합니다.""
경상도 : "" 좀 내좀 보소.""
전라도 : "" 아따 잠깐만 보더라고.""
충청도 : "" 좀 봐유. ""
이제 인정하는가?
웃기지 말라고?
웃기려고 이런짓 하는거다. -_-
자 우리 인정할건 인정하자.
싫다고?
좋다 다음 사례를 보면 분명 당신은 인정하게 될 것이다.
# 사례 3
표준어 : "" 정말 시원합니다.""
경상도 : "" 억수로 시원합니더.""
전라도 : "" 겁나게 시원해버려라.""
충청도 : "" 엄청 션해유.""
어떤가?
그래도 아니라고?
좋다. 하나 더 보여주기로 한다.
# 사례 4
표준어 : "" 빨리 오세요.""
경상도 : "" 퍼뜩 오이소.""
전라도 : "" 허벌라게 와버리랑께.""
충청도 : "" 빨와유.""
자 이제는 인정할 때가 되지 않았는가?
그래도 아니라고?
훗~ 다음을 본다면 절대 인정 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 사례 5
표준어 : "" 괜찮습니다.""
경상도 : "" 아니라예.""
전라도 : "" 되써라 ""
충청도 : "" 됐슈 ""
이래도 아니라고 말할 사람 있는가??..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