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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3-06-13 00:00
6월 특강 요약
 글쓴이 : 김요셉
조회 : 5,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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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DY, TR, TH, TD { FONT-SIZE:9pt; FONT-FAMILY:굴림; }
  P { 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FONT-SIZE:9pt; FONT-FAMILY:
굴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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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DY leftMargin=8 topMargin=4>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특강제목: 가슴으로 드리는 기도 강사: 정규한 레오나르도
신부님 (예수회) </P>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P>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기도는 독백인가, 대화인가? </P>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P>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진정한 대화는? </P>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서로의 체험이 될 때 가능하다. </P>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대화 이전에 하느님의 현존체험이 먼저 되어야 한다.
</P>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P>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하느님의 현존체험. - 보이지 않고 느껴지지
않는다.</P>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 T.V.에는 주파수가 있어 원하는 방송을
보려면 채널을 맞추어야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우리의 몸에는 뇌파가 있다. </P>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일반적 상태에서의 뇌파: 14~21 Hz(헬쯔) </P>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화가 난 상태의 뇌파: 30~50 Hz </P>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하느님과의 대화상태(잠심, 침묵)에서의 뇌파: 7~14
Hz : 이 상태에서만이 하느님의 현존을 체험할 수 있다. </P>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잠심상태가 되게 하려면 침묵 중에 생각이 들어오면
들어오는 대로 흘러가게끔 놓아두자. </P>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현재 눈을 감은 상태에서 들려오는 소리를 인정하는 것은
잠심의 상태이고 생각이 꼬리에서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상태는 잠심의 상태가 아니다. </P>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P>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우리가 화가 난다, 슬프다, 기쁘다하는 표현은 사실은
화가 남을, 슬픔을, 기쁨을 체험하고 있다는 의미이다. </P>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파도는 바람이 불면 물이 밀리어서 저항(화)하기 때문에
일어나는 것이다. </P>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그러나 진짜의 나는 물자체이지 파도가 아님을 인식해야
함. </P>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화에 대해서 저항하지 말아야 함. 그렇게 하기위해서는
정화해야 함.(흘러가게끔 놓아두는 것) </P>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P>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기도생활은 내가 무엇을 하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께서
무엇인가 하시도록 놓아두는 것” </P>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상대방이 화를 낼 때 </P>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화를 내는 것을 모르는 사람, </P>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화 내는 것을 알고 같이 화를 내는 사람, </P>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알고도 대꾸를 하지 않는 사람(스스로를 정화하는
상태임)이 있다. </P>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P>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잠심에 들기 위해 필요한 것 3가지: 여유, 인내, 갈망
</P>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여유: 천천히, 빨리빨리 하는 기도는 단지 머리의 작용일
뿐임. </P>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인내: 필요할 때 빨리빨리 자판기에서 커피 뽑듯이 응답을
기다리듯이 하느님을 믿으면 자판기가 고장 났을 때(응답이 없다고 느껴지면) 곧 냉담에 들어가게 된다. 즉각적인 반응의 발달로 조급증에 걸려있다.
(지속적인 기도의 필요성) 역할운동에 빠지지 말자. (우리가 하느님의 역할까지 하려고 한다.) 즉, “주사위는 내가, 결정은
하느님께서”(잠언서) 하시도록 해야 한다. 내가 하느님의 역할을 하려고 하기 때문에 문제가 됨. 나의 역할은 기도, 결정은 하느님께 맡기자.
역할운동에 빠진 첫 번째 인물은? 아담과 하와. 이들은 하느님처럼 눈이 밝아지기를 원했다. (교만죄) 새옹지마에서 보듯이 이 이야기에서 나오는
노인은 세상을 초월하고 있다. 우리는 세상을 나와 남으로 구분하기를 좋아한다. 행복과 불행으로 나누고, 슬픔과 기쁨으로 구분하려한다....
구분하려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 보아야 초월하는 것이다. </P>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P>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욕구의 5단계: ①생리적 욕구 ②안전의 욕구 ③사랑의
욕구 ④인정의 욕구 ⑤자아실현의 욕구.....여기에 하나를 더하여 우리는 ⑥ 초월의 욕구(하느님과 하나가 되려는 상태)가 있어야 한다. </P>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기도는 하느님과의 일치 상태가 되어야 한다. </P>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P>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갈망, 열망 -진정한 갈망이 있다면 하느님을 만날 수
있다. 이 세가지 여유, 인내, 갈망을 끊임없이 노력해야 자연스러운 기도가 나온다. 배움에는 왕도가 없듯이 기도에도 왕도가 없다. </P>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P>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기도하기 위해 하느님 현존체험을 먼저하라! </P>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뇌파 채널을 바꾸어라. 가슴속에서 들려오는 여린 소리에
귀 기울여라. 하느님의 현존체험은 폭포수처럼 나타나지 않는다...옹달샘에서 물이 조금씩 조금씩 나오듯이 나타난다. </P>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P>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활동 중의 관상 </P>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활동을 하면서 관상상태에 들어가는 것 </P>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P>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정글에서의 성인식: 아프리카 어느부족에서의 성인식은 밤에
홀로 정글에서 버티어 내는 것. 아버지와 함께 밤에 정글에 가서 아들을 놓고 아버지는 집으로 간다. 두려움과 어둠에 떨며 밤새 고통을 이겨낸
아들은 새벽이 될 때 깜짝 놀란다...아버지가 아들 모르게 근처에서 동물들에게 해를 입을까봐 활을 들고 함께 밤을 새고 있는 광경을 보았기
때문..... 아버지는 아들에게 앞으로도 계속 아버지가 나와 함께 있다는 것을 알려줌. </P>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P>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부활하신 예수님은 우리에게 확신을 주기위해 여러
번 나타나신다. </P>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위로: 막달라 마리아에게 나타나 울지마라고 위로해 줌.
</P>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평화: 제자들에게 나타나 너희에게 평화가 있기를!
</P>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성령: 미션..“세상 끝 날까지 내가 너희와 함께
있겠다.” </P>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P>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우리는 하느님을 머리로 만나기는 쉬워도 가슴으로 만나기는
어렵다. 머리(지식)에서 가슴(마음)까지의 거리는 매우 멀다. </P>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P>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하느님을 아는 것(이성적)과 느끼는 것(감성적)의 차이는
매우 크다. </P>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P>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우리의 기도도 머리중심적 기도에서 가슴 중심적 기도로
바뀌어야 한다. 예) 착한 사마리아 사람(가엾은 마음, 측은한 마음이 들어서 돌보아 줌)은 활동과 관상이 공존함. </P>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P>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예화) 화가 홀만 헌트가 영감을 얻어 그린 '세상의
빛'이란 그림을 그렸다. 시대를 통해서 그려진 성화 중에서 가장 숭고한 작품 중의 하나라고 했던 이 그림은 세상의 빛이신 예수님이 문 밖에 서
계시는데 그 문은 담쟁이 넝쿨과 잡초로 무성해져 있다. 문은 분명 어떤 사람의 인생의 문을 나타내고 있다. 그런데 이 사람은 예수님을 그의 삶에
한 번도 초청한 적이 없다. 예수님은 문 밖에 서서 문을 두드리고 계신다. 그는 대답을 기다리고 계시는 것이다. 그는 들어가서 그 사람 인생의
일부가 되기를 원하신다. 그런데 이 그림에는 문 밖에서 들어가기 위한 문고리가 없다. 그 문고리는 문 안에만 달려있다. 달리 말하면 예수님이
우리 삶 속에 들어오시려면 우리가 문을 열어야 한다. 예수님은 억지로 문을 부수고 들어오시는 분이 아니시다. 그는 우리에게 선택할 수 있는
자유를 주셨다. 그분께 문을 여느냐 열지 않느냐는 우리에게 달려있다. 만약에 문을 연다면 우리 주님은 그에게로 들어가셔서 더불어 먹고 마시는
새로운 관계를 맺으실 것이다. </P>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P>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위대한 통치자가 되려면 들리지 않는 백성들의 소리를
들어야 함. </P>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위대한 기업가가 되려면 들리지 않는 소비자들의 소리를
들어야 함. </P>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마찬가지로 좋은 신앙인이 되려면 하느님의 소리를 들어야
한다. </P>
</BO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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