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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3-06-19 00:00
 조회 : 5,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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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그는 미신에 빠진 것도 정신병자가 된 것도 아니었다.
그는 그의 적대자들이 아직 루르드에 관해 아무 것도 모르고 있을 때
그곳을 여러 차례 방문하면서 기적으로 병을 고친 사람들을 병 고치기 전과 후에
직접 검진했을 뿐이다. 일반적으로 과학자들의 법칙은 "조사하고. 조사하고 또 조사하라." 는 것이다.
그러나 이상하게도 루르드에 관한 것을 그들은 조사하기를 거부한다.
루르드에 관한 한 과학자들은 철저히 비과학적인 태도를 취한다 반종교적인 지식인들에 대한
성모님의 도전은 예나 지금이나 다름이 없다.
성모님은 마치 "루르드에 오라. 와서 직접보라." 고 외치시는 듯하다.
그러나 대부분의 지식인들은 이를 거부한다.
그와 같은 거부야말로 그들 스스로가 스스로를 조소하는 행위이며 현대의 반종교적
지식인들이 1858년대의 지식인들처럼 추종자를 얻지 못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19세기이래 위험한 지식인들 의 반란은 성모님의 견제로 전 세계에 번지지 못했거니와.
현대의 더욱 심한 반란 또한 성모님 은 묵과하시지 않을 것이다.
육신의 병에 대한 루르드의 기적적인 치료보다
더욱 놀라운 것은 그곳에서 일어나는 영혼의 치료이다.
루르드의 목욕탕나 병원에서 근무하는 사람들은
" 루르드 순례는 누구에게도 결코 헛된 것이 아니다." 고 말한다.
자기 병을 고치려는 희망을 가지고 루르드 에 간 병자들도 돌아올 때엔
자기 자신이 아니라 다른 사람을 위해서 기도하곤 한다
<철폐(鐵肺) 의 사나이> 프레드 .스나이트가 1936년 루르드를 순례할 때 사람들은
대단한 흥미를 가지고 그를 지켜보았다.
그는 비록 병이 낫진 않았지만 돌아가면서 자기는 루르드에 와서 큰 위안을 받았다고 말했다.
그는 집에 돌아가서 자기 딸을 벨라데따라고 이름 지었다.
그는 자기 자신을 온전히 하느님의 뜻에 바쳤다.
철폐를 한 불편한 몸을 병상에 의지하고 그는 이렇게 말했다.
" 하느님은 어떤 이유로 인해서 나로 하여금 고통을 당 하게 하시는 것 같다.
나는 이것을 나의 천국가는 차표로 생각한다." 프레트. 스나이트 뿐만 아니라
병을 고치지 못하고 돌아가는 호나자들은 대부분이 그러하다 .
그것은 그들에게 주시는 성모님의 선물이다. 병이 없는 순례자들도 마찬가지다.
그곳을 방문하는 모든 순례자들은 영혼의 새로운 양식을 얻어
성모님을 더욱 공경하게 되며 예수님을 더욱 가까이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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