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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3-06-24 00:00
 조회 : 5,7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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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그러한 맹서를 한 것은 언제 독일군에게 잡힐지 모르며
또 달아날 길도 없는 절망적인 상황 속에서 였다.
그러나 천만다행으로 그는 그곳을 탈출하는 데 성공하였으며
미국에 발을 딛게 되자 자기의 실천에 옮겼다. 원래 소설가인 그는
<벨라데따 의 노래> 라는 소설을 썼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
남녀 의 불결한 관계나 지저분한 성에 관한 소설이 통상 베스트 셀러가 되는 미국사회에서
<벨라데따의 노래>는 하룻밤 사이에 베스트 셀러가 되었다.
더욱 그 책은 영화 화 되어 미국과 전 세계
곳곳의 영화관에서 상영되어 수백만 관중들 을 놀라게 했다.
그 책이나 영화를 본 사람들의 대부분은 가톨릭 신자가 아니었으며.
오히려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기적 같은 것은 믿지도 않는 소위 <현대인>들 이였다.
그들은 그것을 보고어떤 생각들을 했을까?
그 모든 것이 하느님이 섭리라고 하면 반대하는 사람이 있을지 모른다.
그러나 우연이기엔 너무 우연이었다.
프란츠베르펠이 루르드 라는 알지도 듣지도 못한 조그만 읍에 가게 된 것도 .
신자도 아니면서 그리스도의 모친께 대한 얘기에 그렇게 감명을 받아 소설을 쓰게 된 것도
그리고 비신자로서 그런 존경을 가지고 얘기를 엮어나간 것도 모두 쉽게 이해가 디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루이 . 마리. 드 몽포르 성인의 예언을 상기하면 대답은 어렵지 않다.
"하느님은 당신의 모친께서 그 어느 때 보다도
더욱 알려지시고 더한 사랑과 더한 존경을 받으시기를 원하신다."
끝까지 읽어주셔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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