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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3-06-27 00:00
 조회 : 5,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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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님이 한 이발소에서 머리를 깎고 나서
얼마를 내야 할지 물어보자 이발사가 대답했다.
"돈은 안 내셔도 됩니다. 주님을 위해 봉사했다고 생각하죠."
이튿날 아침, 이발사가 자기 이발소에 와 보니
신부님의 감사쪽지가 현관 계단에 놓여 있었다.
며칠 후 경찰관이 이발을 하고 나서 얼마인지 물어봤다. 이발사가 대답했다.
"돈은 안 내셔도 됩니다.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했다고 생각하죠."
다음날 아침, 이발사는 경찰관에게서 많은 도넛을 받았다.
그리고 나서 얼마 후 국회의원이 머리를 깎고 얼마인지 물었다.
"돈은 안 내셔도 됩니다. 나라를 위해 봉사했다고 생각하죠."
이튿날 아침, 이발사가 이발소에 나가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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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발소 앞에는 10여명의 국회의원이 그를 기다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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