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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3-06-29 00:00
바오로, 베드로 형제님들 영명 축일을 축하합니다.
 글쓴이 : 가로등
조회 : 5,581  

† 찬미 예수님!
오늘은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이며 교황주일입니다.
본당의 모든 베드로, 바오로 형제님들 영명축일을 축하드립니다!

우리 본당 축일입니다.

우리 본당의 모든 교우들이 한마음 한 뜻이 되어
하느님 보시기에 좋은 교회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참고로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에 대한 자료를 아래에 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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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는 각각 64년과 67년에 로마에서 순교하였으며, 그들의 무덤은 바티칸과 로마 성밖 오스티아로 나가는 길가에 있다. 로마 교회는 두 사도를 같은 날에 기념해 왔다. 두 사도는 교회의 두 기둥으로 공경을 받아 왔으며, 옛 성화에도 함께 등장한다. 베드로는 예수님을 메시아로 고백하며 주님께 '베드로'라는 이름을 받고 그 위에 교회를 세우리라는 약속을 듣는다. 그는 형제들을 굳세게 하는 일을 하게 될 것이다. 이렇게 거친 인물에게 그토록 중요한 일을 맡기시는 하느님을 보고 놀라지 않을 수 없다. 그는 시험을 이겨 내지 못한 인물이었다. 이러한 베드로였기에,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걸려 넘어지는 형제들의 힘이 될 수 있었던 것일까?

바오로는 그리스도께 늦게 부름 받앗지만, 많은 교육을 받았으며 활기있고 놀라운 힘을 지닌 인물이었다. 그는 이방인들에게 복음을 전하려고 주님의 훌륭한 도구가 되었다. 어떤 시련도 그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떼어 놓을 수 없었다. 그는 씨 뿌리는 사람으로서 새로운 상황에 적응하는 놀라운 능력을 보여 주었다. 서로 대조적인 두 인물이 똑같이 위대한 공헌을 하여 교회가 커 나가는 데에 주춧돌이 되었다. 이것이 교회 안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주님의 신비이다. 보편 교회는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6월 29일)에 가까운 주일을 교황 주일로 정하여, 성 베드로 사도의 후계자인 교황께서 하느님의 뜻에 따라 전세계 모든 신앙인을 훌륭하게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주님의 도움을 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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