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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3-07-01 00:00
 조회 : 5,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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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table width="688" height=300 bgcolor="black"><tr><td background="http://img.airspider.com/image//13690/199919_2.jpg" width="202" height=300>
<embed src="http://www.morning365.com/cd/cd_event/img_popera2/05%20avemaria.wma" hidden=true></td><td width="476"><font size=3 face=엽서체 color=white right><b><marquee direction=up scrollamount=1 scrolldelay=50></font></b>
<center><font size=3 face=엽서체 color=white right><b>어린 여자아이는 엄마와 아빠가 <br><br>
조용히 대화하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br><br>
엄마는 눈물을 흘리고 있었고<br><br>
아빠는 침통한 어조로 말했습니다. <br><br>
“여보, 우리는 이 집을 팔고 작은 아파트로 이사를 해야겠소. <br><br>
앤드류는 뇌수술을 받아야 하는데 <br><br>
수술비가 너무 많이 들어서 별 도리가 없소. <br><br>
오직 기적만이 앤드류를 살릴 수 있을 것 같소.”
<br><br>
부모의 대화를 엿들은 어린 여자아이는 <br><br>
자기가 끔찍이도 사랑하는
<br><br>
아기 남동생을 기적만이 살릴 수 있다는
<br><br>
아빠의 말을 듣고 자기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br><br>
그 아이는 골방 깊숙이 숨겨 놓은 유리병을 꺼냈습니다.
<br><br>
유리병 안에는 그 아이가 <br><br>
오랫동안 모아 놓은 동전이 있었습니다.
<br><br>
그 유리병에 있는 동전을 방바닥에 다 쏟아 놓고<br><br>
여러 번 세고 또 세었습니다.
<br><br>
그 아이는 동전을 유리병에 다시 담았습니다.
<br><br>
옷깃 속에 유리병을 감추고 <br><br>
그 아이는 살짝 집을 나갔습니다.
<br><br>
여섯 블록을 걸어서 그 아이는 약국에 들어갔습니다.
<br><br>
그리고 조심스럽게 약국조제실 앞에 섰습니다.
<br><br>
약사가 자기를 쳐다보기를 기다렸으나<br><br>
약사는 누군가와 대화를 하느라고 바빠서
<br><br>
그 아이를 쳐다보기 힘들었습니다.
<br><br>
할 수 없어서 그 아이는 동전 한 잎을
<br><br>
유리병에서 꺼내 가지고 유리창을 두들겼습니다.
<br><br>
그랬더니 약사가 귀찮다는 어조로 <br><br>
“넌 뭐를 원하니?
<br><br>
나는 지금 오래 만에 만난 내 형님과 <br><br>
이야기를 하고 있는 거야.”
<br><br>
라고 약사는 말했습니다.
<br><br>
“나는 내 아기 남동생 이야기를 하려고 왔어요.
<br><br>
제 동생은 많이 아파요.
<br><br>
나는 기적을 사러 왔어요.”
<br><br>
“뭐라고?” 약사가 다시 물었습니다.
<br><br>
“제 아기 남동생의 이름은 앤드류인데요,
<br><br>
뭔가 나쁜 것이 머리 안에서 자라고 있데요.
<br><br>
아빠가 그러시는데 <br><br>
기적만이 제 동생을 살릴 수가 있데요.
<br><br>
그런데 기적의 값은 얼마나 갑니까?”
<br><br>
그 여자아이는 울먹거리면 물었습니다.
<br><br>
“우리는 기적을 여기에서 팔지 않는다.
<br><br>
안됐다만 나는 너를 도울 수가 없겠구나”
<br><br>
약사는 약간 부드러워진 목소리로 대답을 했습니다.
<br><br>
“아저씨, 나는 그 기적 값을 갖고 왔어요.
<br><br>
만일 모자라면 더 가져 올께요.<br><br>
기적 값이 얼마입니까?”
<br><br>
그 여자아이는 계속해서 물었습니다.
<br><br>
그 때 정장을 한 그 약사의 형님이 그 아이에게 다가와서.
<br><br>
“얘야, 네 남자동생은 어떤 기적을 필요로 하느냐?”
<br><br>
하고 인자하게 그 신사는 물었습니다.
<br>
<br>
“나도 모르겠어요.” <br><br>
그 아이는 눈물어린 목소리로 대답을 했습니다.
<br>
<br>
“제 아기 남동생은 많이 아파요.
<br>
<br>
엄마가 그러시는데 수술을 해야 한데요.
<br>
<br>
아빠는 수술비용이 없다고 했어요. <br><br>
그래서 내 돈을 쓸려고 해요.”
<br>
<br>
“너는 돈을 얼마나 갖고 있느냐?“
<br>
<br>
하고 시카고에서 왔다는 신사는 물었습니다.
<br>
<br>
그 아이는 들릴락 말락 한 작은 목소리로 ”
<br>
<br>
1달러11센트를 갖고 있습니다.
<br>
<br>
그렇지만 더 필요하면 더 가져 올께요.“ <br><br>
라고 대답을 했습니다.
<br>
<br>
“이것참 우연의 일치이구나. <br><br>
1달러 11센트를 갖고 있으면
<br>
<br>
네 동생을 위한 기적 값이 똑 맞아 떨어졌구나.”
<br>
<br>
그 신사는 한 손에 <br><br>
그 아이의 동전을 쥐고 다른 손으로는
<br>
<br>
그 아이의 손을 잡으면서 말했습니다.
<br>
<br>
“너, 나를 너의 집까지 데려다 주겠니?
<br>
<br>
내가 네 아기 남동생과 가족을 만나보고 싶구나.
<br>
<br>
아마도 네가 원하는 기적을 내가 줄 수가 있을 것 같다.”
<br>
<br>
정장을 한 그 신사는 다름 아닌 <br><br>
세계적인 명성을 갖고 있던 뇌수술 전문의사,
<br>
<br>
칼 암스트롱 박사이었습니다.
<br>
<br>
그 후 수술은 성공적으로 시행되었으며 <br><br>
수술비는 무료이었습니다.
<br>
<br>
그리고 앤드류는 퇴원하여 잘 자라고 있습니다.
<br>
<br>
엄마와 아빠는 이런 기적을 이룬 <br><br>
일련의 경험을 기쁘게 말했습니다.
<br>
<br>
“앤드류의 뇌수술은 진짜로 기적이었습니다.
<br>
<br>
그 수술비가 얼마나 되었을까 <br><br>
생각을 하고 또 하게 됩니다.”
<br>
<br>
어린 여자아이는 미소를 지었습니다.
<br>
<br>
왜냐하면 그 아이는 그 기적이 <br><br>
얼마의 값이었는지를 알기 때문입니다.
<br>
<br>
그 기적의 값은 정확히 1 달러 11센트이었거든요.
<br>
<br>
실은 그 돈에 어린 여자아이의 믿음이 <br><br>
가산된 것이 그 기적의 값이었습니다.
<br>
<br>
이상은 실화이었습니다.
<br>
<br>
기적은 오늘에도 있습니다.
<br>
<br>
오직 그 값은 <br><br>
서로를 사랑하고 돕는 정신과 믿음일 것입니다.</font></b>
</center><font size=3 face=엽서체 color=white right><b></marquee></font></b></td></tr></table></center></xbody></xhtml></td><td width="10" nowrap class="founderdown" rowspan="4"> </td></tr><tr><td class="founderdown"><br></td></tr><!--tr><td bgcolor="#bfbeb3" height="1"></td></tr--><tr><td class="founderdown"><table border="0" cellpadding="0" cellspacing="0" width="100%" class="invitebg"><tr><td colspan="6" height="10"></td></tr><tr style="line-height:110%"><td nowrap><img class="mailicon" src="http://image.hanmail.net/hanmail/general/trans.gif" width="1" height="1" hspace="5" align="absmiddle"><br></td><td width="15" nowrap background="http://image.hanmail.net/hanmail/cf_img/line_h.gif"><font size="2"></font></td><td width="50%" valign="top" class="base"></td><td></td><td></td><td></td></tr></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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