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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7-04-15 15:55
하느님의 자비주일
 글쓴이 : 가로등
조회 : 5,6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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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의 자비 주일은

폴란드의 성녀 파우스티나 코발스카 수녀에게 발현한 "자비로우신 예수님"에 의한 것으로

성녀는 자신에게 발현한 예수님께서 온 교회가 이를 성대하게 지내기를 원하셨다고

이를 자신의 일기에서 열네번 걸쳐서 언급하고 있다.

예수님께서 부활 다음 주일(부활제2주일)에 지내라고 명한

"하느님의 자비 주일"은 교황청 경신성사성의 인가로 우선 1980년 부터 폴란드 지역에서 거행되기 시작하였다.

교회는 2000년부터 부활2주일부터 해마다 이날을 교회가 공식적으로 거행하도록 하였다.

이 날을 제정하신 교황님께서는 오늘 미사때에 하느님의 자비를 기리는 고유한 기도를 바치도록 당부하셨다.

(본기도)

주님의 자비하심은 헤아릴 수 없고, 선하심은 지극히 귀한 보물이오니

주님께 봉헌된 저희 양 떼에게 너그러이 믿음을 더해 주시오,

사랑으로 창조되고 성자의 피로써 구원되고

성령으로 새로난 저희의 고귀한 품위를 온전히 깨닫게 하소서

(영성체 후 기도)

자비로우신 하느님,

저희가 성자의 몸과 피로 힘을 얻었사오니,

주님 자비의 샘에서 물을 마시고

더욱 많은 형제들 가운데에서 저희도 주님의 자비를 드러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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