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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7-05-14 20:12
엄마와 딸 / 이 해인
 글쓴이 : juliana
조회 : 5,608  
            엄마와 딸 / 이 해인 이렇게 나이를 먹어서도 엄마와 헤어질 땐 눈물이 난다 낙엽 타는 노모(老母)의 적막한 얼굴과 젖은 목소리를 뒤로 하고 기차를 타면 추수 끝낸 가을 들판처럼 비어가는 내 마음 순례자인 딸을 낳은 아프지만 아름다운 세상 늘 함께 살고 싶어도 함께 살 수는 없는 엄마와 딸이 서로를 감싸주며 꿈에서도 하나 되는 미역빛 그리움이여

제이 07-05-15 12:08
 
  우리 부모님을 생각하면 늘 아쉬움이 남습니다....
주님께 모든 부모님을 위해 기도드려봅니다.
그리움으로 가득 찬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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