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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7-07-25 11:09
 조회 : 5,7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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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스도는 우리의 기쁨 !!
어제도.....오늘도......
미사성제를 주례하신 사제가 성체가 담긴 성합을
위로치켜들고 나온다 천천히 제단아래로 내려오는
발거름을 볼때마다 내마음은 둥둥뛴다
엉뚱한 마음을 .병든육신을.허약한 곳곳을....고쳐주시기위해
그분의 성체가 쪼개어졎다 그분의 성혈이 흘렸다
모두앉으라고 해도 나는 감히 앉아 있을 수없다 서서 기다리기도 너무...
사제가 "그리스도의 몸"하고 외치면 그분의 살덩이로 내손에 올려지면
나는 "아~~맨"하며 그분의 살덩이를 목구멍에 넘겨진다
그성체는 소화기관을 거쳐나가 온몸을 도는 피를 타고 병든부위와
허약한부위등 이상한 부위를 골고루 찾아간다 더러운 병균도 파괴되고
허약한 부위는 보강해주고 마음의 병까지 용케도 알아내시어 고쳐주신다
치유가 끝났다고 알려주는 신호는 눈물샘에서 관장한다 감사의 눈물...
사제의 발거름이 천천히 제단으로 향할때쯤 나는 이번에도 "성체 이식"수술이 무사히
성공되었슴에 감사드린다 사제가 남은 살조각들을 모아 성혈에 섞어 내대신 넘길때
맑고 새로운 피가 내 몸속에 수혈되었슴을 느낀다
새로운 조직을 이식시키고 새로운피로 수혈해주시는 성체성사를 통해 날마다나는
병고에서 해방되고 강건해진다 우리의 병고와 허약함을 짊어지고 가시는 주님!
우리대신 아프시고 우리대신 무력해주신 주님!이 은혜를 무엇으로 어떻게 갚아야 할까요 ?
(옮긴글)이인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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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인데 혹시라도 미사를 궐하시지맙시다 이런 은혜를 묵상하며 미사의 은총많이 누리시길
기도합니다
(시편묵상)
+내게주신 모든은혜무엇으로 주님께 갚사오리/구원의 잔 받들고서 주님이름 부르리라
+ 주님께서는 저희에게 천상양식을 주셨나이다 /한없이 감미로은 양식을 주셨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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