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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7-08-15 12:41
 조회 : 6,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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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모마리아 하늘나라에 들어올림 받으시니
우리도 천국을 그리며 주 찬미하리다 !
오늘은 성모몽소승천대축일이다
아침6시미사에서 이 바오로 신부님이
강론에서 우리를 울리셨다 그 내용은
"어머니는 그래도 되는지 알았습니다"
어머니의 고달픈삶을 열거하시면서
성모님도 그숱한고난의 길을 가시는게
으당그렇게하셨다고 생각한거 아니냐고??
나는 이 몽소승천날이면 내 어릴적 고향의 성당
풍경을 잊을수가없다 농사일을 잠간뒤로하시고
먹을거 준비하시고 풀먹인 모시옷 입이신 공소의
어머니들이 아버지들이 모여들고 고백소에는 줄을서 기다리고 ...
성당뒤에서는 국수삶을 가마솓에 불을 집이고
성당마당 느티나무아래에서는 그동안 소원했던
농사일과 애들애기로 꽃을 피우고 정말로 기쁜 대축일
이었다 작은 성사 큰성사로 영혼의 배불리시고
잔치국수와 옥시기(옥수수)와 밀개떡 (찐빵)을나누면서
성모님 승천의 은총을 나누던 그 광경이 나를 은혜롭게 한다
오늘도 우리의 고향성당에서는 국수그릇나르며 먹으며
설것이로 분주할 고향분들이 그립기만하다
오늘 좋은 강론을 해주신 이바오로 신부님 !
성모님은 진정 표현없이 모든것을 깊히간직하시고
침묵중에 모든것을 품어 않으셨슴을 묵상하게 되었습니다
강론을 묵상하며 8남매를 키우시며 종가며누리로 살다 가신 우리 어머니
생각에 눈물이났었습니다 우리 어머니와 성모님의 삶을 되새기며...
긴장마와 더위를 잘이기시고 아이들 여름수련도 마무리하시고
이제 몇일후면 좋은소식이있으시길
기도합니다 서품 2년차에 대성당하나 지으시고
큰축복 받으셨습니다 내내 건강하시고 성덕 더하셰요
+야훼는 나의 목자 아쉬울것 없노라 / 파란풀밭에이 몸뉘어주시나이다
성모승천 대축일에 / 바오로성당 신자 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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