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이 땅의 모든 순교자여,
당신들은 하느님의 은총에 힘입어,
굳은 신앙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복음과 교회를 위하여 피를 흘리셨나이다.
● 저희는 현세에서 악의 세력과 치열하게 싸우며,
당신들이 거두신 승리의 영광을 노래하고,
모든 선의 근원이신 하느님을 찬양하오니,
저희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
○ 위대하신 순교자들이여,
천상의 모후이신 성모 마리아와 함께
저희를 위하여 빌어 주시어,
하느님의 자비를 얻어 주소서.
● 지금도 어둠의 세력이 교회를 박해하고 있사오니,
하느님께서 전능하신 팔로 교회를 붙들어 보호하시며,
아직 어둠 속에 있는 지역에까지 널리 펴시도록 빌어 주소서.
○ 용감하신 순교자들이여, 특별히 청하오니,
우리나라를 위하여 하느님께 빌어 주소서.
● 당신들은 이 땅에서 많은 고난을 겪으며 사시다가
목숨까지 바치셨사오니
○ 전능하신 하느님께 빌어 주시어,
교회를 이 땅에서 날로 자라게 하시며,
사제를 많이 나게 하시고
● 신자들이 주님의 계명을 잘 지키고,
냉담자들은 다시 열심해지며,
갈린 형제들은 같은 믿음으로 하나 되고,
비신자들은 참 신앙으로 하느님을 알아 천지의 창조주
인류의 구세주를 찾아오게 하소서.
○ 참으로 영광스러운 순교자들이여,
저희도 그 영광을 생각하며 기뻐하나이다.
간절히 청하오니,
자비로우신 하느님 아버지께 빌어 주시어,
저희와 친척과 은인들에게 필요한 은혜를 얻어 주소서.
● 또한 저희가 죽을 때까지
예수 그리스도를 한결같이 믿어 증언하며,
비록 피는 흘리지 못할지라도
주님의 은총을 입어 선종하게 하소서.
○ 성 김대건 안드레아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들이여,
● 저희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
†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103위 한국 성인들이 천상의 모든 성인들과 함께
전구해 주시도록 기도 합시다"
진정한 기쁨으로 ~
우리가 좋아서 하는 일은
전혀 힘들지 않습니다.
그러나 마음에 내키지 않고
하고 싶지 않은 일을
억지로 하는 것은 무척 어렵습니다.
우리가 주님을 사랑할 때
주님 때문에 다른 이를 용서하고
사랑할 수 있어야 합니다.
주님이 먼저 그렇게 하셨기 때문에
우리도 똑같이 용서하고
사랑하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진정한 그리스도인의 기쁨과
행복은 예수님의 삶을
충실히 따를 때 생기는 것입니다.
9월의 첫주 시작입니다.
첫 단추가 곱고 이쁘게 여며져 하루하루의
행복을 가득히 담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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