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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08-27 19:10
 조회 : 8,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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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이맘때~밝은 햇살을 받으며 함박 웃음지으며 우리에게 오셨던 이사야신부님
일년이 참으로 짧습니다.
만남은 반갑고 헤어짐은 늘 아쉬워.....
주일 송별식때 저희 체칠리아성가대에서 아쉬움을 노래합니다.
저희 마음을 담은 노랫말을 여기에 놓아둡니다.
늘 그렇게 -이용현글,곡
사랑하는 신부님
늘 그렇게 맑은 눈빛으로, 늘 그렇게 맑은 웃음으로, 늘 그렇게 넓은 가슴으로
늘 그렇게 사랑하길 기도합니다.
사랑하는 신부님
늘 그렇게 주님의 눈빛이, 늘 그렇게 주님의 숨결이, 늘 그렇게 그분의 사랑이
늘 그렇게 당신께 머물길 기도합니다.
지나간 시간들의 아쉬움과 다가 올 시간들의 설레임 모두~~~~
우리가 늘 그렇게 주님과 함께 살아간다면 세상의 그 모든것들을 채울 수 있을거라네
오늘 그렇게
오늘 그렇게
오늘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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