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신문에 비친 오늘의 세상
오늘 신문엔 눈에 띄는 특별한 기사가 유난히 많이 났다
“철인 잠들다” ‘<포스코> 40년만에 세계 1위 철강사로...’
‘울지 마 톤즈’ 교황청서 상영된다‘
‘꿈적않던 중국-어선 침범- 처음으로 유감 표명’
‘난파선 광경 같은 한나라당 그리고 난장판 된 통합 야권신당 창당대회 ...’
현대건설 해외 수주실적 800억 달라 돌파!
삼성건설 해외 실적 글로벌 초일류기업 도약 준비
GS건설 글로벌 10대 물기업 되겠다
대림산업 해외수주만 6조원
대우건설 복합화력 발전소 플랜트 세계적 기술력 인정
또 하나는 소설가 김 훈의 “순교와 배교를 말하다”라는 특집 기사가 눈에 띈다
‘김씨는 3대째 독실한 천주교 신자였던 외가의 영향으로 유아세례를 받고 고등학교 시절까지 라틴어를 배워 미사에서 복사를 섰다’고 한다 하지만 군대를 갔다 오고 사회생활을 하면서 신앙과 멀어졌다고 한다 그는 어려서 교리를 배울 때 ‘삼위일체, 창조론등은 어려웠다며 그러나 아주 분명하게 알아 들을 수 있었던 것은 “네 이웃을 사랑하라는 것이었다”고 한다
그리고 ‘냉담자’는 좀 심한 표현이라며 “그냥 삶에 끄달려 살다 보니 저절로 멀어진 것이 일상 습관화된 것이지 성당을 미워하거나 매일매일 큰 죄를 지은 것은 아니다”고 자복했다고 하네요 “네 이웃을 사랑하라”는 그 한 마디만 가지고도 우리는 인간 사회의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을지도 몰라요“라고 하면서 ...
2011년 12월 중반에 접어 들면서 또 한번 깊은 회상을 해보니 실로 만감이 교차하는 감회를 느께게 된다 실로 반 세기 만에 이루어낸 대한민국의 위대한 발전 융성의 기적들, 그리고 성장해 가는 국력의 신장세, 그리고 급격하게 진화해 가는 사회적 변혁 등등 그리고 그 속에서의 ‘나’라는 존재 의미를 다시 비추어 보면서 많은 생각을 곱씹어 보게 된다
‘오늘의 세계 속에서 나는 누구인가?!’
“영원한 목자이신 주님! 이 한 마리 어린 양을 긍율히 여기시고 살펴주소서 아멘!”
2011.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