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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7-04-05 09:37
 조회 : 5,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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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을 넘어 부활의 영광으로 !
오늘로 그 길고 고난의 사순시기를 마칩니다
오늘은 주님의 만찬미사를 봉헌하며 세족례로서
겸손을 보이신 예수님의 사랑으로 성체성사를 제정하시고
사제들을 파견하신 날이기도 합니다
오늘 열시에는 주교좌 성당에서 온 교구 사제들이모여 교구장 주교 주례로
성유 축성미사가 거룩히 봉헌됩니다
이 미사중에 사제들이 교구장의 인도로 사제수품 갱신서약을 새로히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사제의 날"이기도 합니다
우리모두 우리교황님과 주교 바오로와 마티아와 교구장대리 김가브리엘 신부와
우리본당 두분의 신부님을위해 아주 정성을 다해 기도 하여주시길 바랍니다
오늘 사제들의 미사를 마치고 성유를 들고 다시현장 본당으로 돌아와
저녁 만찬미사를 성대히 봉헌하기위해 준비와묵상을 합니다
우리모두 저녁 8시 봉헌되는 만찬미사 에 참석하시어 큰 축복과 은혜있으시길
기원합니다 사순절동안 극기와 희생과 침묵으로 준비하신 모든 주의 백성에게
주님의 은혜가 분명 내리시리라 믿습니다
끝으로 판공기간동안 고해성사를 주시느라 애쓰신 우리신부님들께 감사와 존경을 드립니다
새벽별 요한도 이제 입이 열려서 자주 뵈옵게 되었습니다
신부님 신부님 우리신부님 !사제의날을 축하드립니다 (이매동신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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