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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3-09-20 00:00
9월 특강 요약
 글쓴이 : 교육분과
조회 : 5,594  
9월  특강은 평화방송 강좌 "여정"를 담당하셨던 황성옥 모니카 수녀님께서 "예수제자 공동체"라는 제목으로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강을 하셨습니다.

강의 내용을 간략히 요약하면
이은주 목사가 쓴 책 "성서와 민담"이라는 책의 내용 중 노총각 이야기를 들려주시며 성서와 연관시켜
설명해 주셨습니다. ( 노총각 이야기는 여기서 생략하겠슴)

하느님께서는 배고프고 목마른자 즉 기민층의 삶을 보고 이들의 삶에 희망과 미래를 주기 위해 하늘에
계셔야 할 하느님께서 지상으로 오셨습니다. 하느님이신 예수께서 갈릴래아 호수 주변에서 가난하고
병들고 약한자들과 함께 생활하시며 병든자는 고쳐주시고 마음이 가난한 자에게는 마음의 양식을 채워
삶을 향상시키느데 힘쓰셨습니다.

요한복음 5장 "베짜타 못가의 병자" 에서
예수께서는 기민층인 소경, 절름발이, 중풍등의 환자들이 모여 자신의 병을 고치기를 바라며 누워있는
성전밖의 베짜타 못가로 가셔서 자신의 힘으로 움직이지 못하는 병자를 직접 고쳐주시고 나서야 성전안으로 들어 가셨다고 하였습니다.
이는 예수께서는 기민층들의 삶이 향상되어서 더 이상 기민층이 없다고 판단하였을 시에는 성전내에
계시지만 그렇지 않고 기민층이 있으면 예수께서는 그들과 함께 계신다는 것을 보여주신 것입니다.

교회는 기민층의 삶을 향상시키기 위한 안내자가 되고 예수를 찾아오지 못하는 자를 찾아가는 것이 필요
합니다. 예수께서는 제자들에게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셨으며 예수께서 하시는 일을 하는 제자가
되어 행동하는 신앙인이 되어야 신자라 하겠습니다. 교회가 기민층을 밖으로 내몰면 기민층과 함께 하시는 예수님 또한 교회 밖으로 내몰리게 됨을 우리는 기억해야 합니다.

삶은 행복과 고통이 공존하지만 하느님을 믿음으로써 고통을 제거하고 향상 된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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