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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터 > 나눔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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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2-06-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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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re: 미처 인사도 없이 글을 남겨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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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 5,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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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size=4 color=#1111ff face=가을체>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br><br><br>
<font size=2 color=black face=굴림체>
대~한 민국에 거주하고 있지도 않고
더구나
겡기도 분당에서도 멀리 떨어져 나와 있지만........<br>
그래도
아련히 머리에 떠오르는 것은
"분당 성당" 시절 부터
"임시 성당"
그리고
"분당 성 바오로 성당"으로 분당하고 나서도
자주 들렸던 성당으로 기억하고 있으며<br>
분당 초창기 알고 지냈던
본당의 여러 님들(사무장 님, 연령회장 님.....)이 생각이 나서<br>
미처 인사도 드리지 않고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br>
그간
너무나 가슴 속 깊이
성모님의 사랑을 느꼈고
더구나
성모님의 보살핌을 받았기에
앞으로는
성모님의 사랑을
모든 사람들이 느끼시고
성모님을 사랑하시라고
권하는 일을 감히 자청하면서
자주 찾아 뵙겠습니다.<br>
<font size=4 color=#1111ff face=가을체>
늘 성모님의 사랑 속에서 지내시기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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