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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6-29 20:31
축 사도 성 베드로, 성 바오로 대축일
 글쓴이 : 김요셉
조회 : 6,971  


오늘은 가톨릭 초대 교회 수장이었던 [베드로 사도 대축일이며, 바오로 사도 대축일]이기도 합니다.
또한 우리 분당 성 바오로성당의 주보성인이신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당신께서 돌아가시기 전날밤 새벽 숫탉이 울기전까지 누군가 나를 세번 모른다고 할 것이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말씀은 베드로 사도에 의해 이루어졌습니다.

예수님의 저 말씀은 믿음의 신앙에 대한 자기 확신에 대한 확인 과정의 어떤 계시었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베드로 사도는 자신의 믿음을 세번 부정했지만, 자신의 잘못을 늬우치고 회개한 한 후, 최후에는 그 분을 위해
평생 자신을 헌신하는 초대 교회의 수장으로 거듭 나셨으니까요.

본당의 모든 베드로, 바오로 성인을 수호 성인으로 받아들이신 분들께 주님의 따뜻한 미소가 함께 하시길.....
또한 본당을 위하여 수고 하시는 모든 봉사자님께 감사드립니다.

“ 시몬 바르요나, 너는 베드로이다.
  내가 이 반석위에 내 교회를 세울 터인즉 죽음의 힘도 감히 그것을 누르지 못할 것이다.
  또 나는 너에게 하늘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네가 무엇이든지 땅에서 매면 하늘에도 매여 있을 것이며 땅에서 풀면 하늘에도 풀려 있을 것이다 ”

성 베드로 사도의 본래 이름은 요한의 아들 시몬으로 그는 갈릴래아 출신 어부였다. 예수님께서 그의 이름을 베드로(반석)라고 바꾸어 주시고, 그를 교회 사도단의 으뜸으로 삼으셨다. 베드로 사도는 초대 교회의 정체성과 구심점을 찾아가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였고, 로마 교회의 첫 번째 주교로서 그곳에 25년 동안 머물렀다. 로마 황제 네로가 통치하던 마지막 해인 67년 무렵 십자가에 거꾸로 매달려 순교하였다.

성 바오로 사도는 그리스도교를 선봉에서 박해하던 사람이었다. 그는 다마스쿠스로 가던 길에 부활하신 주님을 체험하고 유다교에서 그리스도교로 개종하였다. 그는 숱하게 박해를 받고 죽음의 위협에서도 지칠 줄 모르는 열정과 사명감으로 초대 교회 건설에 가장 큰 공헌을 하였다. 사목 서간들과 전승에 따르면, 그는 67년 무렵 로마에서 참수당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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