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석 신부님을 왜 그리도 빨리 데려 가셨을까?
7월 31일 (일) 저녁 TV 방송에서 이태석 신부님의 발 자취를 다시 한 번 보았다
처음 봤을 때와는 또 조금 다른 감명을 받았다 처음에는 너무 일찍 하늘 나라에 가신 걸 안타깝게 가슴 아파하며 하느님을 원망도 했다 ‘저렇게 간절히 애타게 필요로 하는 분을 “왜” 하느님이 그렇게 일찍 데려가셨는지?!’
그런데 오늘 다시 이태석 신부님의 남겨 주신 발자취를 보면서 조금은 달리 생각하게 된 거 같다 ‘애절한 아쉬움 속에서 일찍 천국에 불려가심에 따라 이 세상에 수 많은 제2의 이태석 신부님 역할을 하는 하느님의 종을 만들어 주시는 거 구나!’
“하느님! 너그러이 용서하소서. 어리석은 저희가 하느님의 깊은 뜻을 미쳐 깨닫지 못하고 눈 앞에 일만을 보고 원망도 하였나이다 온 세상에 복음의 소리가 줄기차게 전파되는 큰 물결의 흐름이 끈임없이 이어지도록 도와 주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 받뜰어 기도하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