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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3-03-14 00:00
우리가 매일 마땅히 바쳐야할 수호천사께 드리는 기도문>
 글쓴이 : 아네스
조회 : 12,936  

..  아래는 제가 아는 <기도와 은총>이라는 여러기도문이 게재된 홈페이지에서 가져온 글입니다.
    저는 분당요한성당 신자입니다. 몇달전에 한 노신부님이 수호성인에 대한 인지도를 높히시기위해 전국을 순례하시는 중, 저희 본당을 방문하셨답니다. 만남의 방에서 우표성인전전시회도 열구요.
이매동교우들께도 은총을 나누고 싶어 글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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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달전에 그런경험이 있었지요.
신앙에 관한 이런저런 책을 보던 중에,
불현듯 수호천사와 천사들에 관한 생각이 들더군요.

우리 교우사이에서 천사에 대한 언급이 왜 없어졌을까...하고 의아해지면서요.
한편으로 우리가 천사에 대하여 더욱 자각을 해야하지않을까..하는 마음이 강하게 들더군요. 아마 밑에 올린 글을 봤던 기억탓에 더욱 그랬었나 봅니다..
그렇게-우리고을방에도 이글을 올려야겠다-하는 마음이 강하게 들던 중에....(사실은 보통은 `천사'에 대해 교우들이 낮설어하기에 마음에 망설여지기도 했었지요)
하루 후인 주일미사에 한 노신부님이 초청방문하셨어요-
그날 강연주제가 무엇이었는가하면,
바로 <수호천사>와 <수호성인>이었어요.
전국을 돌면서 그것을 알리는 순례를 하시는 신부님이셨죠.
"지금 이 미사중에 여러분과 함께 와있는 분들이 있어요- 딱 여러분의 수만큼-... 누굴까요? 바로 수호천사입니다"
"우리가 인생을 살면서,
주님! 수호천사님! 수호성인님! 하고 딱 한번이라도 간절히 불러 기도해 본것과그렇지않은것과는 정말로 큰 차이가 있어요"
하셨습니다..
저는 미사 중에, 홀로 얼마나 기뻤는지 모릅니다.
주님을 더욱 사랑하며 이런것을 알아주는 분이 계시구나.하구요...^^
노신부님께선 수호성인을 알리는 우표성인전을 홍보하시고 계셨습니다.
그- 연세에 그- 노력을 생각하며 마음 깊숙한 감사가 나왔답니다...


아래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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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천사는 그를 사랑하고 그에게 탄원하는 사람들에게만 나타난다."
-샬롤 주르네, 교의학자. 추기경-




성 미카엘 대천사께 드리는 기도

"너희에게 당부하거니와, 교황 레오 13세가 작성한, 짧지만 매우 효력있는 구마경을 매일
외움으로써 미카엘 대천사의 보호를 간청하여라."
(1983년 9월 29일 성모님께서 스테파노 곱비 신부를 통해 하신 말씀)

1884년 10월 13일, 교황 레오 13세가 바티칸궁내의 한 개인 경당에서 막 미사를 집전하고 난
뒤였다. 제대 아래 서 있던 교황은 갑자기 얼굴이 창백해지더니 그 자리에 그대로 쓰러졌다.
외관상으로는 뇌졸중이나 심장마비가 원인인 것 같았지만 어떤 질병에 의해 쓰러진 것은 아니었다.
왜냐하면 교황은 그 순간 그토록 사랑했던 교회의 미래를 나타내는 환영을 보았기 때문이다.
혼수상태에 빠진 것같은 상황이 몇 분간 계속된 뒤 교황은 의식을 되찾았고, 주위에 있던
사람들에게 다음과 같이 말했다.
"아! 정말 끔직한 장면을 보았습니다."

환영을 체험했던 당시 교황의 얘기를 들었던 사람들의 설명에 따르면 레오 13세가 목격한 것은
다름아닌 사탄의 지배가 절정에 달할 백 년 동안의 모습이었다. 그리고 이 시기는 20세기를
가리키는 것이었다. 레오 13세는 연속적으로 나타나는 교회 내외적으로 벌어질 도덕적 정신적
가치의 타락상을 목격하고는 두려움에 몸을 떨고 기도문을 작성하게 되었는데, 교황은 이 기도문을
어느 성당에서든지 미사 끝에 바치도록 하였다. 미카엘 대천사에게 바치는 이 기도문은 제2차
바티칸 공의회에서 미사 전례가 개혁되기 전까지는 계속 사용되었었다. 이 기도문은 다음과 같다.

성 미카엘 대천사님,
싸움 중에 있는 저희를 보호하소서.
사탄의 악의와 간계에 대한
저희의 보호자가 되소서.
오! 하느님,
겸손되이 하느님께 청하오니
그를 감금하소서.
그리고 천상군대의 영도자시여
영혼을 멸망시키기 위하여
세상을 떠돌아다니는
사탄과 모든 악령들을 지옥으로
쫓아버리소서.
아멘.
(=이 기도는 파티마구마경 맨끝단락의 내용과 같음)




사탄과 악령에 관한 내용을 접하는 현대의 독자들로서는 이 기도문이 이상하고 다소 당혹스럽게
느껴질지 모르겠지만, 그러나 주목해야 할 사실은 실질적으로 사회의 병리현상과 윤리적 타락을
나타내는 모든 척도들(범죄율, 미혼모 비율, 낙태율, 이혼율 등)이 교회전례에서 이 기도문의
사용을 중지한 지 불과 몇 년 안된 1960년대 말에 이르러 급격히 증가하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아무튼, 레오 13세의 환영이 구체적인 부분까지는 알려지지 않았으나, 앞으로 교회와 전세계가
겪게 될 시련들에 관한 레오 13세의 우려는 틀림없이 충분한 근거가 있는 것으로 여겨진다.

수호천사께 드리는 기도

"특히, 너희의 수호 천사에게 더 많이 기도하여라. "
(1987년 9월 29일 성모님께서 스테파노 곱비 신부를 통해 하신 말씀)

언제나 나를 지켜주시는 수호천사님,
인자하신 주님께서 나를 당신께 맡기셨으니,
오늘 나를 비추시고 인도하시며
다스리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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