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구성경잔치에 다녀왔습니다.
우리 본당에선 축복장 받으시는 분 6분, 경시대회 참가자10분,봉사자둘...
그리고 두 분의 세 작품도 전시됬었고요.
잔치에 초대받은 자들로서 다녀왔습니다.
경시대회 결과...상을 받지는 못했지만...
주교님의 강론 말씀 중에도
" 상을 받는 것도 좋지만, 말씀에 따른 삶이 중요하다"...
따라서 말씀을 좀더 알 수 있었고 말씀이 주시는 기쁨을 알 수 있었던
또 삶을 말씀대로 살고자 다시 맘 잡는 기회였다는 것이 주님께서 주신 상이었겠죠.
언제나 갈 때마다 느끼는거지만...그 현장의 열기는 대단합니다.
그에 비해 (저만 그렇게 느끼는건지는 몰라도..) 우리 성당에선 어쩐지 열기를 느낄 수 없으니...
성경봉사자로서 자괴감과 함께..뭐라할까...
하여간 내년엔 쫌더 나아질것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