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일요일(10/16)에
광주 프란치스꼬의 집에 자원봉사자의 날 축제가 있었습니다.
이곳은 성모영보수녀회 소속의 무료노인시설로, 할머니 20여분이 계십니다.
저희 성당에서도 매월 지원금과 첫째 토요일 석식+노래방 봉사를 하고 있읍니다.
이날 축제엔 많은 공연팀이 참가하였습니다.
어린이해동검도, 우쿠렐레, 오카리나, 광주시립사물놀이, 밸리댄스, ...
마지막팀이 아래사진의 성바오로 7080밴드입니다.
한마음축제때 이미 친숙해진 팀이죠.
환상의 하모니를 뽐낼때, 할머니들의 '오~빠~~' 환성이 터져나왔습니다.
주위에선 어디서 온 어느성당이냐며 부러워합니다.
마지막 곡으로, 만남을 연주할 때,
봉사자+공연팀+할머니... 모두 원을 그리며, 손을 맞잡고 가슴이 뭉클해 집니다.
홍보대사 그 이상이었습니다.
7080밴드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