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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5-03-25 00:00
마귀
 글쓴이 : 김재욱
조회 : 6,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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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FONT-SIZE: 16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6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center"> </P>
<P
style="FONT-SIZE: 16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6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SIZE: 16px; COLOR: #000000; LINE-HEIGHT: 26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악신,
사탄, 악령으로도 불려지며 인간을 유혹하여 죄짓게 하는 피조물입니다. 천사가 인간을 악에서 보호하고 하느님의 영광으로 인도한다면 이 마귀는
인간을 죄짓게 하여 하느님의 영광이 없는 곳으로 인도합니다. 마귀는 악신인 피조물이기에 인간의 눈에는 보이지 않으나 어느 곳에서나 존재합니다.
더욱이 하느님 진리 따라 열심히 살고자 하는 사람들이나 공동체에는 극성을 부립니다. 수도원 담벼락에는 촘촘히 마귀가 붙어있다고
합니다.  우리의 마음에도 있고 신심단체속에서도 존재합니다. 성서에서도 여러 곳에서 마귀에 관한 말들이 나옵니다. 광야에서 유혹을
받으신 예수(마르코 1: 12-13, 마태 4: 1-11, 루가 4: 1-13), 마귀 들린 사람을 고치신 예수(루가 4: 31-37, 마르코
1: 2-28), 마귀와 돼지떼(루가 8: 26-39, 마르코 5: 1-20), 예수와 베엘제불(루가 복음 11: 14-23)...</SPAN>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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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FONT-SIZE: 16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6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SIZE: 16px; COLOR: #000000; LINE-HEIGHT: 26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우리는
주님의 기도에서도 유혹에 빠지지 말게 하시고.......라고 기도합니다. 유혹에 빠지면 죄에 떨어져 죄를 짓게 되고 영혼이 마귀의 노예가 되어
마귀의 족쇄에 묶입니다. 결국 죄속에서 죽게 되면 영원한 지옥불에 떨어질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마귀의 유혹을 느낄 수 있습니다. 마귀의
유혹을 느끼고 주님께 기도드리며 고개를 돌리는 순간 천사가 보호할 것입니다. 마귀의 유혹에 빠져서 그 달콤한 속삭임에 취하면 현세에서도 자기의
파멸, 가족의 파멸, 공동체의 파멸에 이릅니다. 유혹에 빠지지 않도록 깨어 기도하라(마르코 14: 32-42 게쎄마니에서 기도하심) 는 주님의
음성을 기억하며 다음을 경계하고 급히 마음을 돌리고 주님께 기도드립시다. 예수님의 십자가 고통을 상상하며 죽는 듯 강한 의지로 유혹을 뿌리치면
하늘나라가 열립니다.  </SPAN></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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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FONT-SIZE: 16px; COLOR: #000000; LINE-HEIGHT: 26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마귀의
유혹을 어떻게 느낄 수 있는 가?</SPAN> </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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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FONT-SIZE: 16px; COLOR: #000000; LINE-HEIGHT: 26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1.
남을 미워하고 시기하고 질투하고 모략하고 싶을 때,</SPAN> </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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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FONT-SIZE: 16px; COLOR: #000000; LINE-HEIGHT: 26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2.
욕심, 이기심, 분노, 자만, 교만, 쾌락, 등이 마음속에서 움틀 때</SPAN> </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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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FONT-SIZE: 16px; COLOR: #000000; LINE-HEIGHT: 26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3.
내가 잘 나고 싶을 때,</SPAN> </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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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FONT-SIZE: 16px; COLOR: #000000; LINE-HEIGHT: 26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4.
남을 무시하고 싶을 때</SPAN> </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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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FONT-SIZE: 16px; COLOR: #000000; LINE-HEIGHT: 26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5.
나눔이 아까워 질 때</SPAN> </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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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FONT-SIZE: 16px; COLOR: #000000; LINE-HEIGHT: 26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6.
나만 옳고 다른 사람은 다 틀렸다고 생각될 때</SPAN> </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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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FONT-SIZE: 16px; COLOR: #000000; LINE-HEIGHT: 26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7.
나만 잘 할 수 있고 다른 사람은 못한다고 생각될 때</SPAN> </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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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FONT-SIZE: 16px; COLOR: #000000; LINE-HEIGHT: 26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8.
배려하는 마음이 없을 때</SPAN> </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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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FONT-SIZE: 16px; COLOR: #000000; LINE-HEIGHT: 26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9.
신앙생활 속에서 교회에서 하는 일들에 사사건건 의견이 있고 불만이 있을 때</SPAN> </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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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FONT-SIZE: 16px; COLOR: #000000; LINE-HEIGHT: 26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10.
본당 일을 열심히 하지만 다른 열심히 하는 사람들을 공격하고 싶을 때</SPAN> </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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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FONT-SIZE: 16px; COLOR: #000000; LINE-HEIGHT: 26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성
루도비꼬 마리아도 열심이 하는 사람을 경계하라고 합니다. 열심히 신앙생활 하는 사람들 중에도 마음은 신앙을 떠나 나보다 더 열심한 신자들을
공격한답니다. 열심할수록 마귀는 더욱 달아 붙습니다. 이때, 마귀가 유혹하는 구나 느끼고 본심으로 되돌아가며 기도해야 합니다. 기도 중에도
분심은 마귀가 기도를 인도하기도 한답니다. 분심을 느끼면, 안 되지 하면서 정신을 차리고 기도합시다.</SPAN> </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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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FONT-SIZE: 16px; COLOR: #000000; LINE-HEIGHT: 26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BR></SPAN></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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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FONT-SIZE: 16px; COLOR: #000000; LINE-HEIGHT: 26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위
글은 묵상하는 마음으로 쓰여진 것입니다. 혹시 교리에 맞지 않는 것이 있다면 답을 달아주십시오.</SPAN> </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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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FONT-SIZE: 16px; COLOR: #000000; LINE-HEIGHT: 26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 
</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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