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터 > 나눔방

 
작성일 : 03-03-23 00:00
냉담자의 마음을 이해하면 안되나요!
 글쓴이 : 오스테파노
조회 : 6,242  
†찬미 예수님

냉담자는 우리 천주교에서 헤아릴수 없을만큼 많이  있다는것은 숨길수없는 사실이다.
그분들의 냉담 동기는 아주 사소하고 간단한곳에서 생기는것 같다.(마음의 상처가 가장많다)

그러면 우리가  이문제를 어떻게 풀어 나가야할까?
생각하면 쉽지 않은 문제인것 같다.그렇다고 교회에서 항상 웃음과 기쁨만  주도록 만들건가?
이문제를 성직자에게만 맡길것인가!

 그러기에는 너무 힘이 들것같다.왜냐하면 성직자의 몸이 두개내지 세개는 되어야 하기때문이다.
그렇다고 사목위원이나,봉사자들만의 일은 결코 아닌거 같다.
우리신자 모두가 짊어져야 할 짐인것이 아닌가 싶다.

새로운 신자가 매일 늘어나는데 비해 냉담자들도 반비례로 늘어 가는것이, 오늘의 천주교 현실이 아닌가 싶다 .
우리는 이분들을 성당으로  다시 나오게끔해야 되지않을까 하는생각이 든다.
그리고 ,하느님의  말씀대로 살아가도록 도움을 그분들에게 드려야  하는게 아닌가싶다.

 냉담교우를 교회에 다시 나오게 하는일이 결코 쉽지는 않다.심한경우 신부님이 가정방문을 하셨을때에 방문조차도 열어 주지 않을만큼  상처를받고 살고있는 교우도 적지 않으니 말이다.

오늘은 무척 기분이 좋은 날이다.
이틀전에 신부님과,구역분과위원장님,구역장님,반장님,그리고 저와 함께 냉담교우댁를 찾아가 기도드리고,신부님과 냉담교우가 면담및 성사를하고 난후 오늘 11시 대미사때 관할 반장님과 그형제님의 가족들을 뵈었을때 ,참으로 기분이 너무 좋았고 ,오늘 하루종일 이렇게 기분이 좋을수가 없다.그형제님을 함께 방문했던  일행이 모여 확인를 한결과 신부님을 비롯 다 기억을 하셨다 ,그래서 더 기분이 좋았던것 같았다.

이제 우리는 내가 할일과 남이 할일을 너무 구분을 하지 말고,다 하느님의 사업이다. 생각을 하시고 너무  몸사리지말고 나서야 하지 않을까 하는 마음 간절하다.

그러는 이글을 쓰는 나는 과연 자격이 있는가!?아니오 전혀 없습니다.
저도 이제부터 시작한 일입니다.왜냐하면 저도 업무에 바쁘다는 핑게로 지금까지 영세받고 30여년동안  봉사를 한적이 없으니깐요.(죄송합니다)

글쎄요! 얼마동안  제가 이사업에 동참 할지는 모르겠으나,한가지는 분명합니다.
제가 사업에 참여하는기간동안만은 냉담자에게는 절대로 안지도록 최대한 노력은 하겠습니다.
그리고 최소한 내가사는 동네만큼은  냉담자 없는 동네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주님!  냉담자 성당 인도사업을 함께하는  형제자매님들에게 엄청난 기적을 이룰  힘을 주십시요. 아멘


영상 기도문입니다

1,묵주기도
<IFRAME src="http://www.pbc.co.kr/zb41/zboard.php?id=mookju01">

2,삼종기도
<IFRAME src="http://www.pbc.co.kr/zb41/zboard.php?id=samjong01">

3,영상기도
<IFRAME src="http://www.pbc.co.kr/zb41/zboard.php?id=pbctva04_0">

4,자비의 시간에 드리는 기도
<IFRAME src="http://www.pbc.co.kr/tv/jabi_gido/info.php"> 
 
 



 
   
 






본당 알림터 나눔터 그림터 믿음터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양현로 170 (이매동 106-1 번지)
Tel: 031-703-4437  Fax: 031-707-6950  Email: bdpaul@casuwon.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