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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3-04-11 00:00
**** 어느 성가 대원의 소리 ! ****
 글쓴이 : 성가대원
조회 : 5,917  
찬미 예수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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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을 사랑하기에........
주남의 뜻에따라, 주님의 말씀대로 살기를 갈망하는 교우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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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바오로 성당"을 찿는 교우 여러분에게 정성된 마음으로 부탁의 말씀을 드릴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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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주일의 미사를 준비하기 위하여 매주 목요일 3시간씩 때로는 ,
주일에 3일씩 주일의 특송들을 준비하다보면 모든 성가대원은
그 가족의 구성원들로부터 적지않은 불평과 불만을 듣게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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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구나 어떤 성가대원은  이사를 가고난 지금에도 ,강남에서...미금에서...서현동에서... 그저 "바오로 성당"
교우 들과의 모진(?) 정을 못끊어 밤 11시가 다되어 성당 문을 나서곤 한답니다.
(이건 교회법 이전의 문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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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두 묵묵히 밝은 모습으로 성당 문을 열수 있는것은  준비된 자세로 좋은 성가.
감동주는 성가로 교우 여러분과 함께 할수잇다는  뿌듯한 자긍심 이지요.............
더구나 미사가 끝나고 부르는 특송은 한주를 걸르지않고 새롭게 준비하는 우리
성당만의 자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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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매주 미사후 새로운 특송을 준비하는 이유는 , 미사의 여운을 생활속의 음악으로
우리 마음속에 포만감을 심어보려는 간절한 우리의 뜻도 담겨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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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노래를 부르며 자리를 둘러보면 어느새 모든 교우님들의 뒷머리(!)를 향하여
"부질없는 악(?)만 쓰고있구나" 하고 생각 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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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노래가 끝나면 몇분의 열성팬(!)만이 먼저가신 님들의 몫이라도 대신할랴 뜨거운
답례를 주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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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어야 3분 인것을...............................................................................................
이 3분을 위하여 한주동안 40 여명의 성가단원이 그토록 많은 노력을 하였던것을............
이 3분을 위하여 우리들의 가족 구성원 들로부터 꽤나많은 섭섭함을 받았던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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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두 원망은 하지않으렵니다.
지금, 영광에찬 예수님의 부활을 준비하듰, 
우리도 언젠가는  교우님 들의 따뜻한 성원을 믿어 의심치않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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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탁이에요 , 이번주는 퇴장 특송후 뜨거운 박수한번 주셔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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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  ....  이번주는 좀더 큰 목소리로 성가를 불러 보아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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