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눔터 > 나눔방
|
 |
작성일 : 03-04-18 00:00
 조회 : 5,372
|
성금요일 주님 십자가의길 돌아가신날
굳은비는 내리고 십자가 가리운 텅빈성당
에서 공동으로 14처 십자가의길을 걸었다
해설하는 봉사자님의 슬픈 목소리는
십자가의고통을 더욱 실감나게하고
우리의 가톨릭 전례의 아름다움에 다시한번 고마웠다
갈라진 개신교 형제들은 십자가에서 죽으신
오늘이 시간 무엇하고 있을까?
생각하니 이렇게 아름다운 신앙에 초대된 우리들은
행복하여라
십자가 드시고 촟불들고 14처 걸으신 봉사자 세 분도
수고많으셨습니다
고통뒤에 저 찬란한 기쁨을 기다리는 성금요일입니다
8시 수난예식에는 더 슬피울고 더큰영광 기다리자
+보라 십자나무 거기에 구원이 달렸네
성금요일에 기뻐하는 새벽별/요한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