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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3-04-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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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 나아가는데도 어떤 요령이 있어야 하는 것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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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 6,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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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table width=602 border=0 cellspacing=1 cellpadding=0 bgcolor=#D1D1D1><tr><td bgcolor=#FFFFFF>
<table width=600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tr><td width=600 height=150><embed src=http://www.xcard.co.kr/Letter/Feeling/Total/Movie/letter36_t.swf quality=high pluginspage="http://www.macromedia.com/shockwave/download/index.cgi?P1_Prod_Version=ShockwaveFlash"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600 height=150></embed></td></tr><tr><td width=600 height=500 align=center valign=top class=dtailbgimg><table width=520 border=0 cellspacing=8 cellpadding=0><tr> <td width=448 class=text><b></b><br></td></tr><tr>
<td valign=top height=370 width=448 class=dtailtext>
<p><STYLE TYPE=TEXT/CSS> .dtailbgimg{background-image: url('http://www.xcard.co.kr/Letter/Feeling/Total/CutImage/letter36_bg.jpg');} .dtailtext{FONT-SIZE:8pt ; FONT-FAMILY:; COLOR:#000000 ;}</STYLE>
<font size=2><p><p><p>
두 친구가 땔감을 마련하려고 산으로 갔습니다. <br>
그런데 장작을 만들다보니 서로 경쟁이 붙었습니다.<br>
특히 한 친구가 남달리 승부욕이 강했거든요.<br><br>
그래서 그는 친구에게 지지 않으려고 새벽부터 밤중까지<br>
잠시도 쉬지 않고 열심히 나무를 찍었습니다.<br>
하지만 다른 친구는 50분 일하고 10분은 숨을 돌려가며 일을 했답니다.
<br><br>
어느덧 산에서 내려갈 때가 되었습니다.<br>
그리고 두 사람은 서로의 나무더미를 비교해보았지요.<br>
결과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br>
쉬지 않고 일한 친구가 더 많은 나무더미를 가지고 있었을까요?<br>
결과는 오히려 반대였답니다.<br><br>
잠시도 쉬지 않고 일한 친구보다 50분을 일하고 10분은<br>
숨을 돌려가며 일한 친구의 나무더미가 더 많은 것이었어요.<br>
그래서 잠시도 쉬지 않고 일한 친구가 고개를 갸우뚱하며 물었습니다.
<br><br>
"내가 더 열심히 했는데, 왜 네 것이 더 많니?"<br>
그러자 다른 친구가 점잖게 말했답니다.<br>
"나는 10분씩 쉴 때마다 도끼날을 갈았어."<br><br>
공부 잘하는 사람, 일 잘하는 사람의 특징은 성실한 것도 있겠지만,<br>
나름대로의 요령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br>
이렇게 공부나 일하는 것에도 요령이 필요한데,<br>
주님께 나아가는데도 어떤 요령이 있어야 하는 것은 아닐까요? <br>
그 해답을 복음에서 찾아보고자 합니다. <br><br>
복음은 니고데모라는 인물을 등장시킵니다.<br>
그런데 그가 찾아온 시각이 특이합니다. <br>
보통 낮에 예수님을 찾아오는데 반해,<br>
이 니고데모는 밤에 예수님을 찾아왔다고 합니다.<br><br>
그 이유는 과연 무엇일까요?<br>
성서에서 '밤'이라는 표현은 불신앙의 '어둠'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br>
따라서 그가 신앙의 빛이 결여된<br>
캄캄한 어둠 속에 있다는 것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br>
유다인의 지도자이며 바리사이파 사람인 그는<br>
왜 이런 어둠 속에 놓여있을까요?<br><br>
그것은 바로 뒤이어 니고데모의 말을 통해서 깨닫게 됩니다.<br>
그는 논리를 내세워서 예수님께 이의 제기를 하고 있지요.<br>
즉, 비록 예수님께서 놀라운 기적을 행하시고 감동적인 말씀으로<br> 사람들을 이끌고 있지만, 자신의 사고 안에서 벗어나지 못하고<br>
예수님께 이의 제기를 하는 것입니다.<br>
바로 이런 완고한 마음이 신앙의 빛으로 나아가지 못하고<br>
어둠 속에 머물게 하는 것이지요.<br> <br>
주님께 나아가는 요령은 바로 이런 것이 아닐까요?<br>
나의 작은 머리로만 생각하는 논리적인 마음이 아니라,<br>
주님의 뜻에 맞추는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br>
그래서 논리적으로 이것은 '옳다' '틀리다' 라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br>
사랑하기 때문에 틀리게 보이는 것도<br>
옳은 것으로 만들 수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br><br>
100미터 달리기를 하기 위해서 출발선에 모였다고 생각해봐요.<br>
그 출발선에서 우리들이 해야 할 것은 과연 무엇일까요?<br>
우선 두 눈을 목표물에 맞추어야 합니다.<br>
결코 눈을 감아서는 제대로 결승점까지 뛸 수가 없지요.<br> <br>
또한 두 귀를 쫑긋 세워야 합니다.<br>
두 귀를 닫고 있으면 출발 신호를 들을 수 없습니다.<br>
주님께 나아가는데 바로 이런 모습을 취해야 하지 않을까요?<br><br>
주님의 소리를 듣기 위해 두 귀를 쫑긋 세워야 하며,<br>
주님을 제대로 보기 위해서 두 눈을 크게 뜨고 있어야 합니다.<br>
그때 신앙의 밤이 아니라 신앙의 빛 속에서 기뻐하는<br>
내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br> <br>
...좋아서 옮겼습니다.<br>
주님께 나아가는데 나에게 가장 큰 걸림돌은 무엇인가 묵상해보고<br>
주님의 현존을 깊이 깨닫는 하루가 되기를...Amen...<br><br>
"당신을 제대로 보고, <br>
당신의 소리를 제대로 들을 수 있도록 지혜와 힘을 주소서. Amen." <br>
<br>
</pre></font></p></td></tr><tr> <td align=right class=text><br>
</b><br></td></tr></table>
</td></tr><tr><td width=600 height=150><embed src=http://www.xcard.co.kr/Letter/Feeling/Total/Movie/letter36_b.swf quality=high pluginspage=http://www.macromedia.com/shockwave/download/index.cgi?P1_Prod_Version=ShockwaveFlash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600 height=150></embed></td></tr></table></td></tr></table><EMBED src=http://user.chollian.net/~solomun/017.asf hidden=true volume="0" loop="tr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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