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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3-05-07 00:00
불효자는 웁니다 (어버이날에 엄마두분께)
 글쓴이 : 불효자
조회 : 5,205  
+성모 엄마

이좋은 5월 엄마의 달이오면

성모의 밤을 지낸답니다

세상일에 바쁘다고 매년하던

9일기도 드리지도 못하고

5월17일밤을 기다리는 불효자가

오늘 당신의 발아래 차려진 조그만

상에 조그만 잔 초를 밝히고 왔나이다

해마다오는 어버이날에 성모님엄마에게도

드려야할 정성과 기도도 있었는데

이해 어버이날은 이렇게 쓸쓸히 지나가네요

성모어머니 사는것이 만만치 않은 이 어려운

세상사에 저희를 위해 아버지하느님께 빌어주셰요

세속말에"자식이기는 부모있나?"란 말있지요

그러니 불효하는 이 아들 요한을 용서하시고

지금껏 베푸신 사랑으로 꼭 안아 위로해 주소서

아~멘 천주강생 2003년 어버이날에 불효자 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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