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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3-09-02 00:00
 조회 : 5,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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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몇일 화창하더니 오늘 아침엔 가을을 재촉하는 비가 오네요.
한가지 여쭤보고싶은 것이 있어서요.
몇몇 자매님들과 교무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교무금을 내기위해 일부러 은행가서 현금을 찾아야 하는데
그런 번거러움 없이
성당 사무실에서도 카드로 봉헌하면 안될까 하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너무 현대적이고 '비 종교적'인가요?
물론 '기도하는 맘'으로 은행에 가서 현금을 인출하여
'정성껏' 봉헌한다는 의미도 있겠지만.....
한번 고려 해 봐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좋은 하루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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