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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3-08-15 00:00
성모승천 대축일 축하드립니다.
 글쓴이 : 김요셉
조회 : 5,389  
<table width="100%" cellspacing="0" cellpadding="0" align="center"><tr><td height=20><spacer type=block height=20></td></tr><tr><td>
<CENTER><table background=" " bgcolor=#f3f8cf border=8 bordercolor=#533c2b height=850 width=500><br><br><tr><td><CENTER><table border=0 width=400><tr><td><br><br><br><center>
<img src="http://chinaloves.net/zboard/data/성모승천.jpg" width=300 style="filter:alpha(opacity=100,style=2,finishopacity=0"><br><br><tr><td><tr><td><left><font size=3 face=굴림체 color=#4c4f5b align=left><pre> 
놀랍기만한 하느님의 일,
오늘 우리는 그리스도인들이
이천년전에 일어났던 엄청난 신비를
어떻게 믿게 됐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성서를 묵상할 때마다 늘 그렇지만
철저하고 완벽한 하느님의
준비성에 놀랍기만 합니다.
마리아를 당신 아들의 어머니로
선택하신 것도 마찬가집니다.

하느님은 마리아가
당신 아들을 잉태하신 그 순간부터요,
그 분이 당신 아들 예수께 부족함이 없는
거처가 되도록 모든 죄악으로부터 보호하셨습니다.
예수님을 이 세상에 보내신 분은 하느님이시지만
낳으시고 기르신 분은 성모님이십니다.

우리의 어머니들이 열 달 동안
태중에서 키우셨듯이
성모님도 예수님을 태중에서 열달 동안 키우셨습니다.
해산을 앞두고 대부분의 여성들이
진통을 겪어야 할 근심에 사로잡히듯이요,
성모님께서도 걱정이 태산이셨을 겁니다.

하지만 어머니들이 자식을 낳았을 때
핏줄이 이 세상에 태어났다는
기쁨으로 그 진통을 금방 잊어버리듯이요,
성모남께서도 그 진통을 잊어버리셨을 겁니다.

그래서 크고 작은 일상의 죄를 짓고 사는 우리가
성모님을 사랑하는 것은
그 어떤 죄를 짖더라도
용서해주시리고 믿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성모님께서 예수님이 걸으신
십자가의 죽음에 대한 고통을 품에 안으셨듯이
우리들의 아픔도 품어 안아 주시리라고 생각됩니다

 

예수님
세상에서 어머니가 되는 것처럼
위대한 일은 없다고 합니다.
하물며 에수님의 어머니이신
성모남은 얼마나 복되실까? 생각해 봤습니다.

그렇게 훌륭하신 분이
왕궁도 아닌 산골의 엘리사벳을 찾아가
부르시는 노래는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내 구세주 하느님을 생각하는 기쁨에 이 마음 설렙니다
주께서 여종의 비천한 신세를 돌보셨습니다.
이제부터는 온 백성이 나를 복되다 하리니
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 일을 해주신 덕분입니다.
권세있는 자들은 그 자리에서 내치시고
보잘 것 없는 이들을 높이셨으며
배고픈 사람은 좋은 것으로 배불리시고
부요한 사람은 빈손으로 돌려 보내셨습니다"


날마다 성체로 다가와
저희와 함께 하시는 예수님

부자도 가난한 사람도
모두 예수님의 몸을 받아 먹습니다.
하지만 가난하고 배고픈 이들이
기뻐하실 거라는 대목이 더욱 마음에 와닿습니다.

사람들을 구원하고자 하시는
하느님의 사랑을 알아듣고 응답했던 성모님은
하느님 사랑과 인간사랑으로 가득찬 분이셨습니다.

예수님
오늘은 성모승천 대축일입니다.
성모님께서 하늘에 오르셨다는 말은
공간적 장소의 이동을 의미하는 것만은 아닙니다.

자신을 내어놓고 자신의 십자가를 지신 성모님께서
그리스도이신 예수님의 부활의 영광에
함께 하셨다는 의미가 담겨있습니다.

저희도 성모님처럼 그리스도의
부활의 영광에 참여하는 삶을
살아가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 함께 하소서 중에서-

</tr></td></center></table></tr></td></center></font></pre></table><EMBED hidden=true src=http://www.mariasarang.net/document/sungga/asf/1998070276.asf autostart="true" loop="tr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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