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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3-08-19 00:00
 조회 : 5,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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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님 ! 휴가 떠나실텐데 비가 내리네요.
신부님도 휴가를 하셔야 되는줄은 알면서도 왠지 허전하네요.
마치 엄마가 아이들 두고 휴가 떠나시는 것 같아요.
체칠리아 성가대는 신부님께서 칭찬해주시는 즐거움으로 힘있게 연습하고 있는데요....
신부님 돌아오시면 좋은 음악 들려 드리도록 열심히 연습하고 있겠어요.
더욱 건강하게 단련되시어 알레르기 기침 하시는 것 떼어버리고 오셔요.
영적으로도 더욱 멋있는 신부님이 되시기를 기도할께요.
신부님께서 반주자 걱정하시는 체칠리아 성가대 일동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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