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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3-07-13 00:00
언제 다시와?
 글쓴이 : 빈첸시오
조회 : 5,429  
“언제 다시와?“
“응 다음달에 올게 뭐 먹고 싶어?
“언제 다시와?!”
“다음달에 올거야!”
“언제 다시와?”
옆에서 우리둘의 대화를 듣고 계시던 원장 수녀님이 한마디를 거들으신다.
“너는 항상 아무나 보고 반말이냐! 다음달에 오신다자녀!”
“언제 다시와?”
“!!!!!!!!!!!!!!???”
이 광경은 하남 작은 프란치스코에 있는 27~8세 정도의 원생과의 대화입니다.
중증환자가 너댓명및,신체장애자와 정신장애자등 18명의 원생과 원장수녀님외두분의 수녀님이 계시는곳입니다.
매월 마지막주 토요일에 빈첸시오회원들은 저녘준비를 해가지고,원생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같습니다
그들이 바라는 것은 음식보다도 대화였습니다.
간단한 일을 부탁하면 두서너명정도는 아주 느리고 서툴러도 같이 할려고 하는 것은,
오로지 대화를 하고 싶었던것입니다
비록 반말밖에 못하더라도, 다음을 기약받고 싶은 마음이 얼굴에 나타납니다.
그리고,몇번씩 되묻는것은 그들의 독특한 대화 방법인 것을 알았습니다.

우리들은 일상생활에서 어떤일에 대하여  남을 못믿고 되물으며,
주위에 가능한 여러곳에 확인을 하고는 합니다.
역시 남을 믿는것이란 무척 어려운 것같습니다.

우리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종교를 선택을 하였으니,
보다 더 주님곁에 닥아가기 위해서는 우리끼리 서로 돕고,이끌어주며,
이해하고 ,서로 사랑하는 마음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작은프란치스코의 원생들 및 전국의 장애자분들이 더 이상 병세가 악화가
안되고,현재의 생활을 편안한 마음으로 살아가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바오로성당의 빈첸시오의 활동을 위하여 회비를 잊지않으시고, 매월 아니면 부정기적으로 도움을 주시는
명예회원 여러분들께 이 글을 통하여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립니다.

빈첸시오 회원들은 열심히 노력봉사를 하겠습니다.여러분들의 마음을 항상 함께 전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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