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터 > 나눔방

 
작성일 : 03-08-05 00:00
그래도 자살이라니 ㅠ.ㅠ
 글쓴이 : 향기
조회 : 5,290  
정몽헌님의 자살을 생각해 보며...

너무 온실 속에서
왕자처럼 자란 탓도 있겠지요..

너무 스트레스가 크게 부딪혀
오니 그럴 수도 있겠지요...

너무 힘들어서
그럴 수도 있겠지요...

그런데...

생명의 소중함이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생명이란 그렇게 우리 뜻데로
쉽게 부숴트릴수 있는 것이
아니련만...또한 남은 자들의 지워지지 않는
상처를 다시 한번 만 생각한다면..

도미노식으로 연쇄적으로
쉽게 자신의 생명을 끊어 버리는
작금의 현실에 가슴이 아파옵니다.

우리나라의 현실에 이렇게 한을 품고 목숨을
끊는 사람이 많다니..

그렇게 떠나간 영혼들의 영향이
나라의 기운에 얼마나 크게
악영향을 끼치게 될른지!!..

걱정이 앞섭니다.

스스로
목숨을 끊을 수 있다는
생명에 대한 철저한 자기 소유의식에...
너무 무지한 사람들의 인식에..
도미노적인 유행에...
마음이 답답합니다.
가슴이 아려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죽고 싶을 만큼
힘들고 어려워 모든 것을 포기하고
싶은 유혹으로  너무나 심한
고통중의 님들이 계시다면

분연히 일어서시어 두 팔을 높이 들고
주님께 간절히 외쳐 보십시오

도와 달라고 간절히 부르짖으면
죽을 만큼 힘든 그 모습 보시고
주님은 절대로 그냥 두시지 않으십니다!!
절대로!!

믿음으로 매달리어 이 난국을
헤쳐 나가 보십시오!
이것이 믿는 저희들에게만 주어지는
커다란 축복이지요!!!

자살은 얼마나 어리석은 일이고
다시금 돌이킬 수 없는
용서 받지 못하는 죄악인지!...

나라가 잘 되기를 기도하면서
자살의 기운들이 이제 그만 그치기를
기도합니다.

사랑하는 교우님들,

어렵고 힘들어도 힘차게 일어서서
헤쳐 나아가는 님들의 모습은
참으로 아름답고 너무나 숭고해 보입니다.

열심한 삶에 주님의 축복이 넘치나이다!!

오늘도 무더운 날씨에 잔잔한 마음으로
하루를 보람있게 보내시기를 비옵니다~~

더불어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본당 알림터 나눔터 그림터 믿음터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양현로 170 (이매동 106-1 번지)
Tel: 031-703-4437  Fax: 031-707-6950  Email: bdpaul@casuwon.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