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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3-10-20 00:00
하느님은 3등..
 글쓴이 : 주바라기
조회 : 5,6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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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 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FONT-SIZE:9pt; FONT-FAMILY:
굴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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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하느님은 3등 <BR><BR>1등은 하고 싶은 일,
<BR>2등은 해야 하는 일, <BR>3등은 하느님을 만나는 일. <BR><BR>하고 싶은 일을 다 하고 <BR>해야 하는 일도 다 마치고
<BR>그 후에 여유가 있으면 <BR>하느님을 만나줍니다. <BR><BR>하느님은 3등입니다. <BR><BR>어려운 일이 생길 때도
<BR>하느님은 3등입니다. <BR><BR>내 힘으로 한 번 해보고, <BR>그래도 안 되면 가까이 있는 사람에게 <BR>도와 달라고 하고,
<BR>그나마도 안 될 때 하느님을 부릅니다. <BR><BR>하느님은 3등입니다. <BR><BR>내게 가장 가까이 있는 것은 내 자신,
<BR>그 다음은 내 마음을 알아주는 사람, <BR>그 다음에야 저 멀리 하늘에 계신 <BR>하느님이십니다. <BR><BR>하느님은 3등입니다.
<BR><BR>그런데 하느님께 나는 1등입니다. <BR><BR>무슨 일이 있어 내가 부르기만 <BR>하면 도와주십니다. <BR><BR>내가
괴로워 할 때는 만사를 <BR>제쳐놓고 달려오십니다. <BR><BR>아무도 내 곁에 없다는 생각이 들 때는 <BR>홀로 내 곁에 오셔서 나를
위로해 주십니다. <BR><BR>나는 하느님께 언제나 1등입니다. <BR><BR>나도 하느님을 1등으로 <BR>생각했으면 좋겠습니다.
<BR><BR>만사를 제쳐놓고 만나고 <BR>작은 고비 때마다 손을 꼭 붙잡는 <BR>내게 1등으로 가까이 계신 <BR>하느님이셨으면
좋겠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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