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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3-10-27 00:00
10월 특강하신 한용완신부님의 보편선교
 글쓴이 : 교육 분과
조회 : 6,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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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P>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FONT color=blue size=3>찬미
예수님!  </FONT></P>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FONT color=blue
size=3></FONT> </P>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FONT color=blue size=3>10월에 특강을
하여주신 한용완신부님의 보편선교가 특강중 짧은 시간으로 인하여 저희에게 충분히</FONT><FONT color=blue
size=3>전달되지 않은것 같아 신부님이 직접 써 주신 원고를 올립니다. 강론도 잘 들었습니다.</FONT></P>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FONT color=blue
size=3></FONT> </P>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FONT color=blue size=3>지난 주 미사에서
기꺼히 2차 헌금과 신립금을 내어주신 여러 교우분에게도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오지에서 고생하시는 신부님을 위한  저희들의
미약한 성의가 그 곳 에콰도르에서 조그만 빛을 발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고맙겠습니다. 내내 건강하세요.</FONT></P>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FONT size=3></FONT> </P>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FONT size=3></FONT> </P>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FONT size=3><STRONG>1. 에콰도르 교회와
인연을 맺게된 시기와 동기<BR></STRONG>  <BR>  1982년 제가 광주 가톨릭 대학 2학년때
이미 평신도 여자 선교사로써 에콰도르에서 선교 활동하시던 김용숙(엘리사벳)자매가 신학교에 와서 체험담을 들려줄 때 신학생 모두는 감동했고 선교에
대한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제가 에콰도르에 가게 된 직접적인 동기는 제가 서울 가톨릭 대학 연구과 1학년으로 있을 때 춘천교구
신학생 대표로 있던 저에게 예기치 않은 소식이 전해졌지요. 서울 어느 본당에서 해외 선교사 신학생을 구하고 계시던 에콰도르의 최규업 신부님이 와
있다는 소식을 듣고 평소 아끼던 후배에게 성소를 살려 주고 싶은 마음으로 추천하였는데 최신부님은 제게 더 관심을 가지고 신학교에 오시어 “양떼
없이 버려진 가난한 남미 원주민들을 위한 사제가 되어줄 것”을 제게 사정사정 하였습니다. 그때 저는 춘천교구 소속으로 부제품을 앞두고 있는지라
처음엔 거절했으나 끈질기게 찾아오시던 최신부님의 권유로 주님의 부르심이라 생각되어 받아들이기에 이르렀습니다. 당시 한국교구 상황으로는 신학생
소속을 해외에 파견하지 않은지라 외국에서 한국에 오셔서 순교하시고 돌아가시어 뭍이신 선교사들과 같은 자세로 죽으러 간다는 마음으로 1986년
여름 미지의 세계로 떠나 그곳 소속으로 신부가 되었고, 17년간 지내는 과정에서 미운정 고운정 다 들었습니다. 결국 제 개인의 의지로써가 아니라
주님의 뜻으로 받아들이고 감사드립니다.</FONT></P>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FONT size=3></FONT> </P>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FONT size=3><STRONG>2. 이번 방한의
목적과 기간은?</STRONG><BR>  <BR>  방한이라는 말이 좀 우습고 내게는 어울리지 않는 말인
듯싶다. 그런 말은 외국에 나가 성공하여 돌  아오는 유명한 사람들에게나 쓰이는 것으로 알고 있기 때문이다. 난 그저 강원도
산골짜기에서 태어나 가난한 가정에서 자랐고 그것에 걸맞는 공고출신으로 신학교에 입학했고, 지금도 에콰도르 밀림과 아마죤 밀림에서 산골마을 신부로
가난한 사람들과 사는 보잘 것 없는 시골뜨기이기 때문이다. 목적이라면 정기적으로 외국 신부들에게 허락된 휴가를 좀 긴 기간 (7년간)못 가졌기에
휴식도 취하고 만나고 싶은 사람들도 보기위해 3개월 휴가를 받은 것 뿐이다. 한국에 오랜만에 와보니 이 촌놈이 에콰도르에서 받았던 새로운
문화와의 충격을 새삼 이번 고국방문에서도 겪는다. 한국이 너무 많이 변해 있기 때문이다. <BR> <BR><STRONG>3. 17년전
한국교회 선교의식과 오늘의 의식을 외지에서 본 견해(보편선교에 관한)<BR></STRONG>  <BR> 
사실 제가 떠나던 1986년에 한국 선교사들이 해외선교에 파견된 사람들을 불과 손으로 꼽을 정도였  으니 선교지에서 필요한
사전지식을 설명해 줄 사람이 없었다. 그러나 예수께서 인류 구원의 보편성을 선포하시고 초대교회로부터 이 사명을 완수하려는 온갖 의지를 보여 주던
교회는 이미 fidei donum을 발표하여 성숙한 지역교회와 열악한 상황의 지역교회가 상호 협조하고 나누며 하나인 교회를 건설하는 당위성을
강조하였다. 이에, 외국 교회의 지원과 모교회의 노력으로 자립한 한국교회 역시 예전부터 그 동안에 짊어졌던 빚을 갚아야 할 의무와 사명을
통찰하고 있었다.<BR>  그럼에도 불구하고 교구나 수도회, 수녀회에서는 경험의 부족으로 보다 진지하고 조심스럽게 그 첫발을
내딛으려 했던 것이 사실이었다. 보편선교 즉 세계 교회 안에서 보편적 복음화의 필요성과 책임을 절감하고 있었으며, 교구와 수도원, 수녀원 그리고
평신도들까지도 개별적인 첫 체험의 맛보기에 이른다. 그 결과 초기에 파견된 선교사들은 새로운 지역 교회내에서 적응하지 못하고 아픈
시행착오를 감수해 낼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분명 세계 교회 안에서 한국 교회의 모습이 드러나기 시작한 것은 사실이요,
역사적인 순간들이라 할 수 있다. 다시 말해서 초창기 과정은 필요한 시간들이었으며 어떻튼, 한국 교회가 나누는 교회의 모습으로 등장하여
보편선교의 일익을 담당하는 계기를 마련하게 되었다고 본다. 예컨대 중, 남미지역에서 현재 120명의 사제, 수도자, 평신도 선교사들이 그 동안의
체험을 바탕으로 이제 세계 교회 안에서 인정받는 선교사들로 발돋음하고 있으며, 아프리카 그리고 아시아 오세아니아 지역에서도
300명이 넘는 선교사들이 오지에서 활동하고 있다.</FONT></P>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FONT size=3><BR> </P>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FONT> </P>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FONT size=3><STRONG>4. 보편선교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 시행을 한국 교회가 해야할 점<BR></STRONG>  <BR>  한국교회는 다른 나라의 경우와는 달리
교구 중심체제로 형성되었으므로 어떤 수도회, 수녀회, 평신도들도 교구의 보조와 지원 없이 세계 교회 안에서 보편적 선교를 활성화하기란 거의
불가능 하다고 본다. 그렇다면 처음 누가 한국 최초의 선교사로 근래에 지목되는가? 해외 선교사로써 제일 먼저 활동하신 분은 28년전
메리놀회에서 페루로 파견된 손경수(요한)신부님이었고, 그 뒤를 이어 평신도 선    교사로써 25년전 에쿠아도르에
들어간 김용숙(엘리사벳)자매라고 볼 수 있다. 그 후 해를 거듭하면서 교구나 수도회에서 여러 지역에 많은 선교사들을 파견함으로써 세계
교회 안에서 한국 교회의 모습은 서서히 빛이 나기 시작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8년전 출발한 보편선교가 불행히도 오늘에 이르기까지
거의 모든 선교사들이 제각기 자기 교구, 자기 수도회에 소속되었다는 인식을 하고 있다. 따라서  지금까지 많은 파견된
인력들의 각 지역교회의 투신하여 복음을 전하면서 활동하여도 실제로, 내 교구, 내 수도원, 수녀원 이라는 관념을 가지고 일을 하고 있으므로
보편선교의 의미를 축소시키고 있으며, 각 지역에 깊게 융화되고 결속하지 못한 채 영원히 그들과 함께 거리를 두고 사는 선교사들도 있다. 따라서
이 지역교회들에서 활동하면서 자기 고유의 소속 관념에 의해 그 지역교회에 융화되지 못한 채 소속 단체의 하나의 고유한 사람의 연장으로만 이해되어
오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그렇다면 이런 모순과 시행착오를 극복하고 한국 교회가 세계 교회내에서 보다 나은 보편 선교 활성화를 위해서 해야 할
과제란 무엇일까?</FONT></P>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FONT size=3></FONT> </P>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FONT size=3>1) 시대의 감각과 흐름에 뒤져서는
안된다. 보다 구체적으로 말하면 현대사회에 있어 시대의 징표는 「세계화」이다. 세속에선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종교까지도 하나로
만들고자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있다. 이에, 교회가 보편선교의 사명아래 「 세계화 」를 향해 나아가야 된다. 여기서
교회와 세속에서 사용하는 잔인하고도 부정적으로 실패의 결과를 가져올 그런 세속적 방법을 피해야 함이 중요하다. 다시 말하면, 강한
교회가 약소국가들의 교회를 종속시키는 식민지 형태의 교회를 건설하는    또 다른 모순을 배제해야 할
것이다. 따라서 성삼위를 근본으로써 사랑의 일치를 통한 형제애를 나누고 상호교류를 할 수 있는 진정한 하느님 나라를 세우는 길이 바로 주님의
뜻에 따라 보편적 구원사업에 참여하는 것이다. 교회는 이 시대적 흐름에 뒤짐이 없이 항상 깊은 관심을 표명하여 하나로 일치된 세계교회를 만들어
나아가야 할 것이다.</FONT></P>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FONT size=3></FONT> </P>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FONT size=3>2) 우선 한국내에서 교구간에 그리고
수도원간에 문을 열고 해외 선교의 문제를 협조하며 상호 보완해  나아가야 하겠다.</FONT></P>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FONT size=3></FONT> </P>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FONT size=3>3) 오로지 아시아라는 국한된
지역만을 선교의 대상으로 구분하는 편협된 의식으로부터 온 세상으로 열 린 보편선교의 시야를 넓혀야 할 것이다. 즉 지역을 초월한 진정한
상호교류와 나눔의 방향을 모색해야 한다. </FONT></P>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FONT size=3></FONT> </P>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FONT size=3>4) 각 단체에서 파견된 한국
선교사들이 그 지역교회를 이해하고 융화되어 진정한 문화적 복음화를 실현하도록 지원하고 도와주어야 한다. 결코 그 파견된 지역이 한국에 소속된
교구나 수도권의 분원이라는 의식을 가져서는 안 될 것이며 항상 그 지역교회의 상황과 필요성을 충분히 고려하면서 관계를 유지해 나가야
한다.</FONT></P>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FONT size=3></FONT> </P>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FONT size=3>5) 자질과 능력은 충분히 있어도
성직자나 수도자가 아니어서 소속이 불분명하다는 이유로 해외 선교현장에서 소외되고 있는 평신도 선교사들이 참여 할 기회의 폭을 넓혀주고 또 그들을
지원해야 할 것이다.</FONT></P>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FONT size=3></FONT> </P>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FONT size=3>6) 절대로 주는자와 받는자만 있는
주종관계를 벗어나 지역교회간의 대등하고도 평등한 입장에서 나누는 교회의 모습을 만들어 나가야 할 것이다.<BR></FONT></P>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FONT size=3>7) 전 대륙에서 보편선교에 참여하는
한국선교사들의 숫자가 늘어나는바,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 산하에 특별히 「해외 선교부」를 두어 서로 다른 단체에서 파견되어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는 선교사들  과 협력, 보조, 조절할 수 있어야 한다. 만약 시기와 여건상 이를 시행하기에 불가능하다면 기성
선교 수도원에게 이 일을 주관할 수 있도록 배려하여 명실공히 모든 한국의 선교사들을 관할 할 수 있는 기관이 되도록 한국
교회는 도와주어야 할 것이다.</FONT></P>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FONT size=3></FONT> </P>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FONT size=3><STRONG>5. 보편선교의
중요성</STRONG></FONT></P>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FONT size=3></FONT> </P>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FONT size=3>  전 인류는
인종과 지위와 사람의 형태를 초월하여 오직 하느님의 사랑받는 아들 딸들이라는 조건만으로도 모두가 구원 받아야 할 권리가 있다. “너희는 온
세상에 나아가 모두를 나의 제자로 만들고 애가 일러준 모든 것을 가르쳐라”(마태오 28)하신 예수님의 마지막 유언을 물려받은 모든 교회는 이
사명을 실현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다시 말해, 이는 예수님의 요청으로 받아들여진 모든 교회의 의무인 것이다.</FONT></P>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FONT size=3></FONT> </P>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FONT size=3><STRONG>6. 남미 신자들과
생활하며 느낀 소감</STRONG><BR>  <BR>  기적은 인간적인 힘의 차원 밖에서 추월적인 힘에 의하여
이루어지는 현상으로써, 결코 죽을 자가 살  아나고 ,신비롭게 천체가 움직이며, 망할 사업이 흥하는 것만이 기적이 아님을 느꼈다. 다시
말해 어떻게 전혀 다른 피부와 색깔, 언어, 문화, 사고방식, 삶의 형태를 초월하여 서로 믿고, 이해하고, 의지하며 살아가는 형제애를 실현 할
수 있을까? 참으로 주님만이 하실 수 있는 놀라운 기적을 체험했다.    그리고 단순하고 소박하면서 그다지 크지 않은
소망을 가지고 살아가는 남미 형제 자매들이 예수님을 만나고 새로운 기쁨으로 희망하여 기쁘게 변화하는 모습을 볼 때 보람과 즐거움을
느꼈으며  특히, 보잘것 없는 소외된 지역에서 태어나 사회에서도 인정받지 못하던 사람들이 교회를 통해 준비되어  4명의 제
아들 사제들이 그 지역에서 배출되었으며, 한 명의 부제와 3명의 신학생들을 두고 있다는 것  이 가슴 뿌듯하고 주님께
감사한다. 선교사는 그 곳에 안주하는게 아니라 항상 떠난다는 생각으로 일을 해야 한다더니 정말 이제는 아시아나 아프리카의 다른 곳에서 나를
필요로 한다면 언제든지 떠날 각오가 되어있다.</FONT></P>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FONT size=3></FONT> </P>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FONT size=3><STRONG>7. 한국 교회가 지닌
역량과 비젼<BR></STRONG> <BR>  공의회 문헌중의 하나인 「Ad gente」선교문헌의 첫 머리에서
“교회는 본성상 선교이니 선교하지 않 는 교회는 그 정체성을 잃는다.” 라고 강조하듯이 선교의 비젼이 없는 교회는 늙었거나 죽은 교회이다.
다행히도 우리 한국 교회는 그 잠재력으로 말하자면 세계 어느 교회와도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잘 준비된 교회이다. 성직자 수도자 성서가 많은
교회이며, 조직적인 사목활동과 잘 준비된 역량이 뛰어난 수 많은 평신도 인력자원을 지닌 특별한 은총을 받은 교회이다. 이것은 주님의 선물이자
우리 교회에게 특별한 사명을 주심을 의미하는 것으로 받아들여야 할 것이며 앞으로 세계 교회안에서 보편선교의 사명을 완수 할 충분한 역량과 비젼을
가졌다고 본다.</FONT></P>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FONT size=3></FONT> </P>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FONT size=3><STRONG>8. 신자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STRONG></FONT></P>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FONT size=3></FONT> </P>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FONT size=3>  전 한국교회에 소속된
모든 본당의 신자들은 보편선교의 중요성과 의미를 깊이 인식하여 직접 간접적 참여가 시급히 요구된다. 이를 위하여 본당의 사목회와 선교분과
위원회는 신자들에게 보편선교의 필요성을 인식시켜주는 교육 프로그램을 계획해야 할 것이다.</FONT></P>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FONT size=3></FONT> </P>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FONT size=3><STRONG>9.
덧붙일말</STRONG></FONT></P>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FONT size=3></FONT> </P>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FONT size=3>  중, 남미 한국천주교
선교사회가 5년전부터 약 120명의 성직자, 수도자, 평신도, 선교사들이 주축이 되어 운영되고 있는데 운영에 재정적 관심을 한국교회가
가져주었으면 하는 바램이고 아프리카나 아시아 유럽등지에서 활동하시는 선교사들과 만남의 장이 제도적으로 만들어졌으면 하는 바램이다. 또한 다들
아시겠지만 한국 개신교에서 정식으로 등록된 해외 평신도 선교사들만해도 약7,000명이 넘    으며 이들은
세계구석구석에서 말씀을 선포하고 있다. 이들은 자녀교육, 활동비, 생활비, 의료와 노후  대책의 문제들을 다 보장받고 있기에
기쁜 마음으로 봉사한다고 한다. <BR>  우리 한국 교회에서도 하루속히 평신도 해외 선교사들의 활동이 부각되기를 원하며
또한 그들에 대한 제도적인 보장이 약속되어 안심하고 주님사업에 봉사하면 살 수 있는 날이 하루속히 왔으면 하는
바램이다.<BR>  젊은 교회, 활동하는 교회, 생동하는교회의 모습으로 우리 한국 교회가 세계교회 안에서 부각되길
소망하면서.....               
<BR></FONT></P>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P>
</BO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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