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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터 > 나눔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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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3-11-26 00:00
 조회 : 5,7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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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안녕하세요 <BR>전 달바라기님의 아들입니다 <BR>여지껏
병을 갇고계신 저희 아버지가 <BR>11월 22일 아침 11시 31분 55초에 병원에서 <BR>임종하셨습니다 <BR>저희 아버지가 자주 들리셨던
카페에 제가 들려서 <BR>이렇게 말씀 전해드립니다 <BR>저희 아버지를 위해서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BR>그럼 안녕히
계십시요....<BR><BR><BR>*달바라기님 마지막 올리신글...('03.10.4.) 그 크신 사랑<BR><BR>†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BR><BR>태풍으로 사나흘 암흑 속에 갇히고<BR>촛불을 키고 불빛만 보고 있었나이다.<BR><BR>그런데, 그런데<BR>정면에 보이는
것은.......<BR>정면 벽에는 십자 고상이 <BR>그 밑 구석에는<BR>군사용 야전 모포가 쳐진<BR>침대
하나.............<BR>침대 옆에는 .....<BR>침대 옆에는<BR><BR><BR>...마음을 비우라는 <BR>말씀과 모습을 보여
주셨나 봅니다.<BR><BR><BR>십여년간의 고질병에<BR>이제 한가지 더 가슴에 보듬고 <BR>안고 가야 하는 가시 투성이
십자가............<BR>아픔을 보여 주시기 보다는 <BR>고통의 환희 속에서<BR>주님의 사랑을 온전히 느끼고<BR>주님께 모든 것을
의탁하라고 하신 기쁜 소식에.....<BR><BR>받았던 모든 사랑을<BR>주시는 모든 고통을<BR>주님께봉헌하며<BR><BR>이제보다 더
열심히주님을조배하며 <BR>살아 가렵니다. <BR><BR>마음에 일고 있는 <BR>모든 욕심을 버리고<BR><BR>베풀어 주시는
은총에<BR>감사와 찬미 드리면서 <BR>요요를 부르듯<BR>성모찬미가를 부르면서<BR>성모님의 품안에서<BR>성모님의 사랑을 널리,
널리<BR>전하렵니다.<BR><BR><BR>늘 성모찬미가를 부르면서<BR><BR>늘 성모님의 품안에서 지내기를
........<BR><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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