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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10-19 15:16
요당리 성지를 다녀와서 - 바오로대학
 글쓴이 : 조젬마
조회 : 7,976  
찬미 예수님,


요당리 성지의 요약 설명


"요당리 성지는 신유박해(1801)를 기점으로 서울과 충청도 대표 등지의 신자들이 피난하면서
형성된 교우촌(예지명: 양간공소)으로서 장주기(요셉) 성인과 124위 시복 추진자인 장토마스의
출생지이자 신앙의 터전이었고, 한국 교회 최초로 교회재정을 확보하기 위한 전답이 운영되였던
곳으로서 그 책임을 맡았고, 끝내는 순교한 민극가(스테파노) 성인과 이곳에서 공소회장을 맡으며
신앙전파에 힘쓰다 순교하신 정화경(안드레아) 성인께서 활동햐셨던 곳입니다. 그리고 박해를
피해 이곳으로 피신하셨다가 순교하신 앵베르 범(라우렌시오) 성인과 이분의 피신을 돕다가
순교하신 손경서(안드레아) 순교자의 얼이 서려있는 곳입니다. 그리고 이곳 출신
순교자로서는 지타대오, 임베드로, 조명오(베드로), 홍원여(카를로)가 있습니다."


성지 순례를 다녀 오면서. . .

요당리 성지 주임 김대영(베드로) 신부님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 .
좀 생소한 이름의 성지였으며, 우리에게 많이 전하여지지 않았던 성지였읍니다.
우선 성지를 보는 순간 너무도 아름다운 성당의 모습과 간결하고 정결한 성지모습의
감탄하였습니다. 성스럽게 우뚝 솟은 "예수님의 십자가"! 그 아래에 무치신 성인들의 무덤을
지켜주시듯이. . . 우리의 마음이 저절로 숙연해졌으며, . . 그 주위 둘레에 세워진 고상하고
고귀하게 만들어진 "14처상" . . . 십자가의 길을 기도하는 모든 신자들을 멀리서
지켜보아 주시는 십자가상의 예수님이. . . 함께 기도해 주시며 축복해 주시는듯, . .
하나 하나, 모든 성지의 아담한 모습이 정말 감탄스러웠습니다.

또한 "두손 뫃아 기도"하는 성당 정문앞의 조각상. . . . .
이 성지를 방문하는 모든분들께 기도의 은총으로 축복해 주시며,
하느님의 성전 안으로 인도하시는것 같은 느낌을 주었읍니다. . . .



김베드로 신부님께서, 우리 마음의 새겨주신 진지하고도 감명 깊은 말씀. . .

영원에 대한 희망을 간직하며 살아가야하며. . .
주님의 현존과 말씀에 머므는 영적 죽음을 두려워하지 말라. . .
순명하는 사람이 되라. . .
모든것을 내려놓는 연습을 해야한다.
우리가 살아가며 실천할 가장 중요한 말, 어렵지도 아니한. . .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죽는 그순간 까지 실천하며 살아야한다. . . .


우리의 이 행복하고 즐거웠던 "성지순례"를 마련해주신 우리 신부님과
너무도 수고가 많으셨던 우리 선생남들. . . 한분 한분께 감사, 감사인사
드립니다. 하느님의 자비와 성모님의 은혜가 항상 함께 하시기를 기도드리며. . .
다시 한번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조 젬마 올림



홍마리아 10-10-23 13:45
 
젬마 여사님, 글도 좋고, 사진도 참 좋습니다.  바오로대학생은 아니지만 함께 다녀왔더라면 좋았을것을... 하는 생각이 드네요.  다음에 기회가 되면 꼭 한번 요당리 성지에 다녀오겠습니다.  앞으로 좋은 글 많이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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