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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11-22 08:40
 조회 : 7,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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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건영(7지역)! <챔피온> 먹었다!
2등! 어! 아니네? 일등! 어이쿠?! ... 대상! 건영<7지역>!! 와!... 빵빠레~
건영(7지역 이하 생략)이 연도 경연대회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하다!
최대 인원 참가 그리고 형제님 참가자 절대 다수 거기다가 연출도 수준 급이다
80대, 70대, 60대, 주도 세력 50대, 거기다가 미녀군단 압도적 다수 참가 ...이와 같은 동원능력의 효율적 발휘를 가능하게 했던 쾌거였다
여기에는 남 모르게 여러 모로 애써오신 형제 자매님들의 공로가 절대적이었었던 것 같다 우리 지역장님, 형제회장 총무님, 원로 회장님, 그리고 자매님들 ... 그 바쁘고도 어려운 시간을 쪼개서 회당에 모여 가지고 열심히 그리고 여러 날 맹훈련(?)을 거듭했다 게다가 성가대원의 적극적인 지도 그리고 연습 지휘자의 재치와 순발력을 겸한 맹훈련 등등 ... 그리고 경로당 할머님들의 장소 협조(?)도 큰 도움이 되었다
드디어 결전의 순간이 다가 왔다, 마치 조폭 집단의 <형님> 부대 같이 검정 복장을 갖춰 입고 집단으로 탄천을 걸어 입장하니 우리가 봐도 볼만 하다 무대 등단에 앞서 복도에서 도열하면서는 약간의 긴장이 흐르는 것 같았다
“출발은 미약하나 그 결과는 창대하리라” 무대에 등단하고 보니 멋 지다! 최대의 단원이 최고(?)의 실력을 발휘하려고 합심 노력하는 모습이 참으로 아름다웠다
대상을 받은 기쁨을 안고 회식 장소에 모여 앉았다 와! 이렇게 좋을 수가 ... 애정어린 덕담과 술잔이 오고 갔다 50여명 회원들 모두가 서로 칭찬과 격려를 주고 받으면서 분위기가 무르익어갔다 그리고 중대 발표가 있었다 “오늘의 회식비는 우리 지역장님이 다 내시고 상금은 ”빈센치오“에 기탁하는 게 좋겠다는 제의였다 만장의 박수가 터져 나왔다
역시 건영 이구나! 이 얼마나 멋 드러진 광경인가요?
우리 주 하느님! 감사하나이다! 이 아름다운 이매마을 건영 형제 자매님과 함께 살게 해 주시니 오늘도 그 기쁨이 넘치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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